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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오승록구청장 ‘GTX-C 착공식’ 참석

  • 이종윤 기자
  • 입력 2024.04.2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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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노원구청 제공

[노원구 이종윤기자]=오승록 서울 노원구청장은 4월 19일 16시 서울 광운대역 광장에서 열린 ‘GTX-C 착공식’에 참석했다.

 

이번에 착공하는 GTX-C 노선은 양주 덕정역에서 수원역까지 총 86.46km 구간이며 14개 정거장 중 노원구 지역에서는 광운대역을 지난다. 이 노선이 2028년 개통되면 광운대역에서 삼성역까지 9분, 수원역까지는 33분에 도달할 수 있어 수도권 동북부에서 강남과 경기 남부로의 진출이 눈에 띄게 개선된다.

 

광운대역에 GTX 노선이 연결되는 것은 이 지역 발전에 큰 의미를 갖는다. 과거 물류 부지였던 광운대역세권 약 15만㎡가 최고 49층의 명품주거시설과 상업․업무시설로 재탄생하는 개발사업이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노원구의 신경제 중심지로서 위상이 높아지는 동시에 인근 주민들의 주거 여건이 크게 개선될 계기가 마련되어 월계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날로 커지고 있다.  

 

착공식은 오승록 구청장을 비롯해 국회의원, 시․구의원, 지역주민 등 약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공연, 개회, 경과보고, 축사, 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노원구가 서울의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광역교통망의 확충은 필수조건”이라며 “GTX, 광운대역세권 개발을 포함해 지역의 새로운 미래를 앞당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오승록 노원구청장(왼쪽 아홉 번째)이 4월 19일 16시 서울 광운대역 광장에서 열린 ‘GTX-C 착공식’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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