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남시 구직자, ‘청년 채용 존’ 1차 면접 38% 통과…기업은 60% 구인 연계 성공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04.02 13: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9일 ‘제1회 하남시 청년 채용 ZONE’ 통해 10명 1차 합격, 2차 면접 진출 기쁨
하남시 구직자, ‘청년 채용 존’ 1차 면접 38% 통과…기업은 60% 구인 연계 성공 (1).jpg
사진/하남시청 제공

[하남시 배석환기자]=하남시(시장 이현재)가 준비한 소규모 청년채용설명회인 ‘2024년 제1회 하남시 청년 채용 존(ZONE)’에 참가한 청년 구직자 26명 중 10명이 서류와 1차 면접을 통과했다.

 

2일 하남시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열린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에서 현대기술산업(주), ㈜와이즈네스코, 현대디지텍코어(주), ㈜오레팜, ㈜지에프엘, ㈜영신알에프, ㈜유티지, 드림메타웍스(주), ㈜골든에스앤씨 등 9개사가 10명의 청년 구직자에게 서류 및 1차 면접 통과 소식을 전하며 2차 면접 기회를 제공했다.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은 하남시가 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매칭하는 소규모 채용설명회로, 올해 처음 열린 이번 행사에는 롯데의료재단의 보바스병원과 중소기업중앙회가 선정한 ‘참 괜찮은 중소기업’을 포함해 총 15개(의료서비스업·제조업·정보서비스업·정보통신업 등) 기업이 참여했다.  

 

특히 하남시는 올해 청년 채용 ZONE에 경쟁력을 갖춘 우수기업 참여를 늘림으로써 청년 참가자 규모도 확대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첫 행사에는 지난해 11월 행사(9개사) 대비 6개 기업이 더 많은 15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참여청년도 지난해 18명에서 올해 26명으로 늘었다.

 

기업들은 이날 행사에서 채용설명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며 구체적인 기업정보를 소개하고, 구직 청년들은 안내에 따라 이력서 제출부터 채용 면접 및 채용 문의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채용 절차를 밟았다.

 

이날 ㈜골든에스앤씨와 ㈜유티지에 지원한 김연재씨는 “구직자 입장에서 일반적인 채용 절차는 이력서 등 지원서류 제출부터 면접까지 오랜 시간 기다려야 해 불편했는데, ‘하남시 청년 채용 ZONE’의 경우 원스톱으로 진행돼 매우 편리했다”라며 “또한 기업의 인사팀이 직접 나와 기업의 세세한 정보를 전달해준 덕분에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빠르게 파악할 수 있던 점도 인상적이었다”라고 강조했다.  

 

이현재 시장은 이날 행사장을 방문해 “하남시는 청년들이 가정을 꾸려 아이를 낳고, 집을 장만하기 위해선 가장 먼저 청년일자리 안정화가 이뤄져야 한다고 판단하고 이에 맞춰 다양한 취업 지원정책을 시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과의 소통을 토대로 취업을 위한 교육과 주거안정을 위한 월세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청년 지원정책을 펼쳐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올해 제2회 하남시 청년 채용 ZONE는 오는 6월에 개최될 예정이다. 하반기에는 9월과 11월 개최가 예정되어 있다.

 

앞으로도 하남시는 청년 채용 ZONE을 통해 청년 구직자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청년 인재를 채용할 기회를 부여할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정보는 하남시 청년일자리과(031-790-5248)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하남시 구직자, ‘청년 채용 존’ 1차 면접 38% 통과…기업은 60% 구인 연계 성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