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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미콘 운송노조, 민주당 최재관 예비후보 지지 선언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03.18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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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 예비후보 “윤석열 정부의 노조 탄압 막고 노동존중사회 실현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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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최재관 후보 선거캠프 제공

 

[배석환 기자]=한국노총 레미콘 운송노조가 경기 여주시양평군 선거구에 출마한 민주당 최재관 후보의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레미콘운송노동조합 경기동부지부(지부장 곽복신)는 지난 15일 지부사무실에서 경기도 여주시양평군 선거구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최재관 예비후보를 초청해 간담회를 갖고 오는 제22대 국회의원 선거에서 최 예비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밝혔다.

 

곽 지부장은 “윤석열 정부가 정당한 노동행위를 불법으로 만드는 건설기계관리법의 개악을 시도할 때 함께 저지한 민주당과 민주당 최재관 후보를 지지한다”며 “노동자의 권익을 제대로 찾을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민주당 최재관 후보를 당선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레미콘의 장거리 운송시 부실공사 우려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지역 건설 현장에서 지역 레미콘 납품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협력해 줄 것도 요청했다.

 

 

 

 

최 예비후보는 “윤석열 정부는 노동자를 국민이 아니라 착취와 탄압의 대상으로 여기며 계속되는 노동자의 안타까운 희생 앞에서도 눈 하나 깜짝하지 않는 비정한 정권이었다”라며 “반드시 당선되어 노동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일하는 사람 누구나 차별 없이 보호받고 행복한 일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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