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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다산역사공원 경관조명 준공기념 음악회 성료

  • 이종윤 기자
  • 입력 2024.03.12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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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관조명으로 새단장...다양하고 풍성한 경관연출로 야간 명소 자리매김 기대
(0311)[공원관리과]남양주시, 다산역사공원 경관조명 준공기념 음악회 성료(공연2).jpg
사진/남양주시청 제공

 [남양주시 이종윤기자]=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8일 가운사거리 인근 다산원에서 열린 ‘다산역사공원 경관조명 준공기념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준공된 다산지금지구 3호 근린공원 2개소(고인돌공원, 다산원) 내 경관조명 시설 조성사업에 시 자체 예산 10억 원과 지난 2022년 하반기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을 더한 총사업비 15억 원이 투입됐다.

 

멀티미디어 효과를 이용한 인터랙티브 조명을 비롯해 열주 조명, 산책로 난간 라인조명, 디자인 볼라드 조명, 포토존 및 음향시설 등을 공원 곳곳에 배치해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이날 준공기념 음악회는 주광덕 남양주시장을 비롯한 시의원,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인 클래식 앙상블 3중주를 시작으로 △난타 △청소년 K-POP 댄스 △밸리댄스 등 수준 높은 공연이 선보였다. 특히, 축하공연에 참여한 팀원 모두 시민으로 구성돼 행사에 의미를 더했다.

 

주 시장은 “앞으로 이곳 다산역사공원이 시민들의 휴식과 힐링을 책임지는 치유의 공간으로 거듭나길 희망한다.”라며 “향후 시민들과 남양주의 미래인 어린이 시민 시장들이 건의하면 적극적으로 검토해서 더욱 개선된 시설로 돌려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의 광역급행철도 시대를 열어줄 GTX-B 개통을 차질없이 준비하고,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는 경의중앙선 철도 지상 복개를 통한 신개념 복합문화공간 조성, 인구 100만 메가시티에 걸맞은 미래형 신청사 건립도 적극 추진해 남양주의 신청사 시대를 열어나갈 것을 약속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시는 향후 다산지금지구 3호 근린공원을 야간에도 시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공간으로 활용범위를 넓혀 나갈 계획으로, 안전하고 특색있는 관광자원이자 남양주의 새로운 야간 명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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