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양평군,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 효과 ‘톡톡’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4.02.21 12: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지난해 폐가전제품 441톤 수거…주민 배출 수수료 1억2천만원 면제

02 양평군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2).jpg

사진/양평군청 제공

[양평군 배석환기자]=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해 선보인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텔레비전, 냉장고 등 폐가전 441톤(23,183대)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 개시로 가정에서 주민들이 폐가전제품을 배출해야하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배출수수료 약 1억2천만원을 면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적 효과는 물론 온실가스를 포함한 탄소 저감 효과를 톡톡히 봤다.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는 E-순환거버넌스 배출예약시스템을 통해 별도 수수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수거된 폐가전은 양평자원순환센터 집하장으로 운반 후 재활용업체로 인계돼 냉매·형광 물질 등을 친환경적으로 처리하고 철·구리 등은 재활용한다.

 

송혜숙 청소과 과장은 “최근 1인 가구와 노인가구의 증가로 가정에서 폐가전제품 배출 시 어려움이 많은데,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를 통해 손쉽게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고 동시에 탄소저감 효과가 있어 실효성이 큰 제도라고 생각한다”며 “올해부터는 공동주택, 마을 거점 배출시설에도 중소형 폐가전제품 분리수거대를 설치해 별도 예약 없이 정해진 날짜에 폐가전제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양평군, 폐가전제품 무상 방문 수거 서비스 효과 ‘톡톡’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