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성시 2024년도 본예산 3조1,850억 원 확정

  • 양해용기자
  • 입력 2023.12.20 14:5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화성.jpg

[양해용 기자]=화성시(시장 정명근) 2024년도 예산이 18일 화성시의회 제226회 2차 정례회에서 3조 1,850억 원 규모로 확정됐다. 이는 전년 대비 618억 원 증액된 규모이다.

 

지속적인 고물가·고금리로 인한 경기 침체로 내년도 지방세 세입 규모는 1조 2,740억 원으로 올해 대비 2,657억 원이 줄었으나 시는 강도 높은 세출 구조조정으로 가용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고,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예년 수준 이상의 세출 규모를 확보했다.

 

특히, 어려운 재정 여건에도 사회 복지 분야 예산을 전년 대비 1,740억 원 이상 증액 편성해 사회복지예산으로 기초연금 2,123억 원, 영유아보육료 1,141억 원, 장애인 활동급여 지원 414억 원 등을 편성하는 등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복지에 힘썼다.

 

또한, 경제분야 예산으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자금 지원, 창업벤처기업 육성 지원, 소공인지원센터 운영 등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503억 원을 편성했으며 농어민 기본소득을 포함한 주민지원 사업에 22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어 시민중심 균형발전 안전도시를 조성하고자 균형발전의 근간이 되는 교통인프라 구축에 518억 원을 편성했으며, 시민안전생활 강화를 위한 안전예산 644억 원 등을 편성했다.

 

 

이외에도 문화분야 예산으로 화성형 보타닉가든과 맨발산책로 조성 등 친환경 생태·문화공간 조성에 38억 원, 3개 도서관 및 문화예술타운 건립에 402억 원을 편성했고, 서해안 황금해안길 조성에 41억 원, 고렴산 해상공원 조성에 30억 원 등을 편성했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 모든 사업의 원점 재검토를 통해 100만 화성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정책들을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했다”며 “어려운 여건에서 예산을 편성한 만큼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화성시 2024년도 본예산 3조1,850억 원 확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