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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 고발] 화성시 비산먼지 폐기물 몸살

  • 양해용기자
  • 입력 2023.10.20 2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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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산동 199-217번지에 설치된 세륜기                                                                          사진/ 양해용 기자

[양해용 기자]=지난 17일 화성시 송산동 110-217번지 A 토건에서 임대 사용 현장을 고발한다.

 

화성시 맑은 물 사업소에서 시공하는 상하수도 공사 현장에서 발생한 구조물 등을 보관 장소로 허가받았으나 토사 및 아스콘 등 기타 자재 등 규정을 어기고 보관하고 있다.

 

A 업체는 허가받은 사항을 무시하고 아스콘 폐기물을 쌓아놓아 일부 폐기물이 황구지천으로 유입되고 있다.

 

세륜기는 설치되어 있으나 확인 결과 세륜기를 사용치 않아 도로는 비산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세륜기에는 깨끗한 물이 자동으로 유입되어야 하는데도 진흙탕물로 세척하는 실정이며, 세륜 탱크에서 물이 넘쳐 침전물은 항구 지천으로 아무런 대책도 없이 흘러가고 있다.

 

관리, 감독을 맞고 있는 담당 공무원은 “개발 행위가 많아 일일이 현장을 확인 할 수 없다.”는 핑계를 대며 볼멘소리로 엉뚱한 답변만 하고 있다.

 

환경사업소 관계자는 “세륜기에 물탱크가 있는지 확인도 안 해보고도 확인했다.”는 답변만 하고 있다.

이 현장을 확인한 시 의원은 “환경관리를 이렇게 하면 문제가 있다.”고 밝히고 있다.

 

한편, 해당 관할관청은 현장 확인을 다시 하고 불법에 대해서는 적법한 절차대로 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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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재 보관 장소로 취득한 장소에 아스콘 적치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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