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평택시 「기업투자유치 촉진 조례 제정」 ‘통큰 인센티브’ 지원

  • 양해용기자
  • 입력 2023.06.20 22:0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평택역 광장.jpg

[양해용 기자]=평택시(시장 정장선)는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유치를 위해 기업당 최대 70억 원 규모 ‘통큰 인센티브’를 담은 ‘기업 투자유치 촉진 조례’가 20일 평택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시는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추진하고자 올해 1월 조직개편 시 ‘투자유치팀’을 신설하였고 ‘기업투자유치 촉진 조례’를 제정하고자 시 누리집(홈페이지)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지난 5월 입법예고를 거쳐, 이번 6월 임시회에 상정했다.

주요 내용을 보면 지원 대상은 본사, 공장, 연구소를 평택시로 이전하거나 증설하는 기업으로 첨단업종 및 벤처기업과 수소전문기업, 고도기술 수반기업, 외국인 투자기업 등이다.

또한, 대규모 투자기업 기준을 설정하여 △산업단지 내 총투자비 500억 원 이상이고, 상시 고용인원 100명 이상 △개별입지일 경우 총투자비 300억 원 이상, 상시 고용인원 100명 이상 충족하는 기업에 대해 부지 매입비와 시설투자비, 특별지원금 등 총 3가지 부분에 대해 인센티브를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부지 매입비의 경우 산업단지는 투자금액이 250억 원을 초과할 경우 최대 20억 원(초과 금액의 5% 이내) 지원, 개별입지는 투자금액이 150억 원을 초과할 경우 최대 10억 원(초과 금액의 5% 이내) 지원이 이뤄진다.

시설투자비 지원 기준도 동일하다. 산업단지는 250억 원, 개별입지는 150억 원 초과 시 각각 최대 20억, 10억 원씩(초과금액 5% 이내) 지원되며, 특별지원금은 1000억 원 이상, 상시 고용 300명 이상 대규모 투자기업에 적용되는 인센티브이다. 산업단지 입지 시에는 최대 30억 원, 개별입지 시에는 최대 20억 원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따라서, 상기 모든 조건이 충족될 경우를 가정하면 산업단지 대규모 투자기업은 최대 70억 원, 개별입지는 최대 40억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평택시 미래도시전략국장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국내외 첨단산업인 반도체 기업 및 수소관련기업, 미래자동차 관련 기업을 유치하여 미래산업 생태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지난 5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신청한 삼성전자와 브레인시티의 KAIST 평택캠퍼스 및 산업시설용지 등 770만㎡를 하나로 묶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정과도 연계, 『세계 반도체 수도 평택』을 실현하기 위한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데도 큰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내다봤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평택시 「기업투자유치 촉진 조례 제정」 ‘통큰 인센티브’ 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