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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반도체 중심 용인특례시, 명지대학교와 첨단산업 경쟁력 확보에 힘모은다

  • 양해용기자
  • 입력 2023.06.15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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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지대, ‘교육부 2023년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최종 선정…반도체 인력 양성 기틀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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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 기자]=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교육부 주관 ‘2023년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된 명지대와 함께 반도체 인력 양성 기반 마련을 위한 협력 및 지원을 계획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명지대학교는 호서대와 교육부로부터 ‘2023년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동반성장형)’에 선정돼 최대 4년 동안 연간 70억원을 지원받는다.

 

명지대는 지원사업 선정으로 교수 등 연구인력을 확충하고 반도체 주요 공정 실습 공간과 장비 등을 갖춰 매년 50명 이상의 반도체산업 관련 학사급 우수인력을 배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용인특례시는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및 패키징 분야에 특화된 반도체공학 인재 양성을 위한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반을 마련한 명지대와 협력해 첨단산업 육성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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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재정 여건과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살펴보고 지원 규모를 결정해 시의회에 ‘반도체특성화사업 지원사업’ 안건을 제출하고 보조금 예산 편성 승인을 요청할 예정이다.

 

시는 대학 측과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포함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원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반도체산업 중심도시로 도약을 준비 중인 용인특례시의 정책 의지와 특성화대학으로 선정된 명지대학교의 역량이 부합한다고 판단해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정했다”며 “교육자원 공유체계를 마련하면 반도체산업 경쟁력 확보와 관련 기업유치 및 일자리 창출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는 지난 13일 학계와 산업계, 연구계 전문가의 서면검토와 현장조사, 종합평가를 거쳐 명지대를 비롯한 8개 대학을 ‘2023년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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