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공항 특별법 시행령에 이전지역 지원 건의 등 강조
![[크기변환]실국장 정책회의1.jpg](http://newsnnewstv.com/data/tmp/2306/20230601165406_oaohxgfu.jpg)
(사진/전남도청제공)
[한재갑 기자]=김영록 전라남도지사는 30일 “동부지역본부의 본부장 2급 직제 승인, 가장 중요 부서인 일자리와, 천년 역사문화를 품은 곳으로서 큰 역할을 할 문화 부서가 가는 것을 도민이 잘 납득하도록 소통하라”고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날 오전 도청 서재필실에서 열린 실국장 정책회의를 통해 “동부지역본부에 어떤 업무가 가야 하느냐에 대해선 관점에 따라 여러 의견이 있을 수 있으므로 도민, 도의회의 뜻을 잘 모아 의회 통과로, 7월 정기인사가 잘 이뤄지도록 노력하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2급 본부장은 명실공히 총괄조정역할을 하는 기관장으로서 성격을 갖게 된 것으로, 그 기능을 잘 하도록 예산 등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며 “동부본부에 배치되는 직원들도 인사상 불이익이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어 “당초 광양항·여수항 활성화를 위해 해양수산부서 이관이 언급됐지만 기존 환경·산림 부서와 함께 기술파트 위주로 구성되면 일반 도민과 거리가 멀어진다는 의견이 있었고, 관광부서 역시 관광객 1억 명 시대 실현과 남해안 관광벨트 육성 등을 위해 본청 차원의 역할이 필요했다”며 “일자리와 투자유치, 산단 조성 등 업무를 할 일자리투자유치국은 가장 중요한 부서이고, 문화융성국은 영상미디어콘텐츠, 애니메이션클러스터 등 문화산업을 일으키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크기변환]20221102_205411.jpg](http://newsnnewstv.com/data/tmp/2306/20230601165645_rqthdftr.jpg)
(사진/전남도청제공)
‘광주 군공항 이전 및 종전부지 개발을 위한 특별법’ 시행령 제정(안)에 대해선 이전 지역 지원 규정 구체화를 또다시 강조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전 대상지역 지원이 중요한데, 특별법 자체가 종전 부지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며 “이전지역 지원, 이전사업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이전 후보지 선정 시 기초단체장뿐 아니라 광역단체장 의견도 받도록 명시, 종전부지에서 과도한 이익금을 못 내게 한 조항 개선을 통한 이전지역 지원 확대 등을 관철하도록 국방부와 적극 협의하라”고 언급했다.
김영록 지사는 또 “민간-군공항 이전도 조속한 시일 내에 확정해 지역 발전의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최근 전남사회단체연합회의 광주 군공항 이전 바로알기 도민강연회가 반응이 좋았다. 이처럼 정확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제공해 어떤 이점이 있고, 어떻게 문제를 극복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도록 설명해 도민이 이를 근거로 판단토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누리호 3차 발사 성공과 관련해선 “우주항공산업이 고흥에서 발전하게 돼 모두가 좋아했다.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조성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우주발사체 제조시설 투자도 앞당겨지도록 광주~고흥 고속도로 등 교통과 정주여건 개선에 지속해서 노력하자”며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늘어난 만큼, 우주항공 체험과 교육, 관광 활성화를 위한 우주테마파크 조성도 서둘러야 한다”고 독려했다.
김영록 지사는 이밖에도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산사태 등 각종 재해 위험지역 점검 및 피해 예방대책 철저, 이재민 발생 시 방역·약품 등 즉시 투입 가능토록 민·관 협력체계 확립, 국립 의과대학 신설 위한 타 시·도와의 공조 등에 노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BEST 뉴스
-
[영상]“여주시가 썩었다” 법진스님, 시청 앞 2시간 시위…김병옥 노인회장에 8가지 문제 제기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노인대학장을 지낸 법진스님, 이준호 전 학장이 김병옥 지회장의 노인회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전 학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노인대학장으로 재임했던 당시 학사운영을 비롯해 운영비와 직원 채용, 노인일자리 배정,... -
[특집]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3대 역세권 개발로 이천 미래 바꾸겠다”
이천·부발·신둔역 중심 ‘역세권 르네상스’ 추진…100% 시 출자 도시공사 설립 구상 경마공원 유치·문화관광재단 확대 추진…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과 재원 확보가 관건 사진/YTN 캡처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설계단지 조성과 3대 역세권 개발... -
여주시,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활동도 시청 채널로 홍보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주요 개신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기탁 사실을 시장 명의의 감사 멘트를 담아 보도자료로 배포해 지역 교계의 우려를 산 가운데(본지 2026년 9월 22일 보도),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 정통 교단들로부터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대순진리회'의 활동... -
[영상]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의혹 해명보다 법진스님 비난에 무게…핵심 쟁점 여전
노인일자리·직원 채용·파크골프 선수 선발 의혹…객관적 자료 공개 필요 100만 원 수령 인정했지만 사용처 설명 엇갈려…법진스님 1인 시위 지속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이 이준호 전 노인대학장(법진스님)의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반박 과정에서 상... -
[영상] 법진스님,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1인 시위 돌입
여주시사암연합회 법진스님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법진스님은 기자회견에서 노인대학 운영 과정의 대학장 권한 배제와 운영비 관리, 노인일자리 배정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 문제 등을 제기했다. 특히 노인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여주 시내에 세워진 2026 오곡나루축제 홍보탑 /사진=박성조 기자 경기 여주시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이 올해 협찬 단체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축제 운영 관계자는 "축제와 종교단체는 아무 관계 없다"고 선...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정치/행정
more +스포츠종합
more +-
용인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10개 획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 -
하남시, 7년 규제 벽 넘고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72홀까지 확충
선동둔치 36홀·교산 18홀 추가 추진… 연말까지 시민 대상 무료 시범 운영 ... -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이상일 시장, “광교지...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재단법인 진선재단, 함께런(Run) 러닝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이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