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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서부서, 다액 인출 보이스피싱 예방 은행원에 표창장 전달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3.05.08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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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00만 원을 인출 시도 피해자, 은행원으로부터 피싱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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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 기자]=용인서부경찰서(서장 이종길)는,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피해 예방에 기여한 국민은행 ○○지점 은행직원 A씨에게 경찰서장 표창장과 신고 포상금을 수여하였으며, 관내 금융기관 등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 하기로 하였다.

 

경찰은 보이스피싱 피해 근절을 위해 금융기관 방문 고객이 500만 원 이상 인출 시 경찰에 신고토록 금융기관과 협업하여 범죄 피해 예방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국민은행 직원 A씨는 5월 3일 피해자 B씨가 이사비 명목으로 현금 1,000만 원 인출을 요청하자, 이사비를 계좌이체로 할 것을 권유하였고, B씨가 계속 현금 인출을 하려는 것에 전화금융사기 의심되어 경찰에 신고하여 보이스피싱 피해금 1,000만 원을 예방 하는데 기여 하였다.

피해자 B씨가 인출하려던 현금 1,000만 원 중 일부는 B씨가 청약통장을 해지하여 마련한 금액이 포함되어 있었고, 은행직원 A씨의 보이스피싱 의심 신고 덕분에 당일 내로 청약 거래정정을 할 수 있었다.

 

보이스피싱 범죄는 현재도 다양한 수법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특히, 수사기관을 사칭・대환 대출을 빙자하거나, 신종 유형(질병관리청 소상공인 새출발 방역지원금, 정책자금 대환대출)을 빙자하면서 신용카드 번호와 비밀번호를 알려달라거나 웹사이트 링크를 클릭하게 하거나, 앱을 설치하게 하는 방법 등은 보이스피싱 범죄의 수법이니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찰은보이스피싱에 대처하기 위해 강력한 단속을 전개하는 한편, 금융기관 등과 협력하여 예방 홍보 활동에도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으며,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수법과 예방법에 많은 관심을 가져줄 것과 피해 발생 시 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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