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수출 위기 ‘해외 상설 판매장’으로 극복한다

  • 한재갑
  • 입력 2023.03.03 16:01
  • 글자크기설정

  • 수출 전문기업 등과 협력…9개 추가해 신규 시장 개척

[크기변환]20221102_205411.jpg

 

[보성군 한재갑기자]=전라남도가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수출위기 극복을 위해 식품 수출협회, 해외 상설 판매장 운영사 및 시군 수출 담당부서 등과 함께 해외 상설 판매장 확대를 통한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서기로 했다.

 

전남도에 따르면 최근 세계 경제의 급격한 침체 속에서 지난 1월 전남의 농수산식품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9.7% 감소한 3천964만 7천 달러에 그쳤다. 이는 배, 파프리카, 고추 등 신선 농산물의 수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일부 국가의 비관세장벽, 러-우 전쟁 등 영향으로 김 등 수산물 수출이 줄었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이런 가운데 전남도는 세계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수출 관계자 간담회를 지난 2일 (재)전남중소기업일자리경제진흥원에서 개최했다.

 

간담회에서는 전남 3개 식품수출협회인 전남식품수출협회(회장 한문철), (사)남도농수산식품수출협회(회장 우현규), (사)전남농수산식품온라인수출협회(회장 김미선)를 비롯해 온오프라인 상설 판매장 운영 8개 사, 22개 시군 수출 담당부서와 함께 수출 기업의 역량 강화 및 도내 농수특산품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제품 발굴, 해외 상설 판매장 확대 개설 등을 협의했다.

 

우선 수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현지 맞춤형 제품 개발을 통한 글로벌 식품기업 육성을 위해 국제 식품 박람회 참가 및 해외 식품 유통 전문가 초청 세미나 등을 통한 수출 기업 역량 강화 사업을 식품수출협회와 함께 추진키로 했다.

 

일본‧미국‧중국 등 일부 국가에 편중된 수출 비중을 개선하기 위해 해외 온․오프라인 상설 판매장을 운영하는 8개 수출 전문기업과 함께 신규 국가에 대한 공세적 마케팅, 신규 판매장 개설 등을 통해 안정적 수출 판로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앞으로 9개 상설 판매장을 추가 개설할 목표다.

 

또 2025년 농수산식품 수출 10억 달러 달성을 위한 ‘농수산 수출 우수 시군 경진대회’를 개최해 수출 우수 시군을 표창하고 시군별 우수 사례 공유를 통해 수출 지원사업의 효과를 확산키로 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수출 위기 ‘해외 상설 판매장’으로 극복한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