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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시장,“나눔은 어려운 이웃의 주저앉고 싶은 마음 일으켜 세우는 일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12.0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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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3. 용인특례시는 2일 시청 컨벤.jpg

[양해용 기자]=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열린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용인추진단 발대식과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에 참석해 한 말이다.

 

이날 행사엔 이 시장을 비롯해 윤원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이순선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 50명이 참석했다.

 

시는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캠페인을 알리고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하게 활동할 ’희망 2023 나눔캠페인 용인추진단‘을 발족하고 발대식을 가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명예 단장을 맡았고, 관내 문화·종교·복지·주민단체 등에서 활동하는 지역 인사 30여 명이 단원으로 위촉됐다.

 

발대식이 끝난 후에는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이 이어졌다. 사랑의 온도탑은 사랑의 열차 모금액 목표를 1%(1000만원) 달성할 때마다 온도가 1℃씩 올라간다.

 

온도탑은 제막식이 끝난 뒤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기부 현황을 알릴 수 있도록 시청 1층 로비에 설치할 예정이다.

 

이날 관내 기업과 기관 5곳이 성금 등을 기탁했다.

 

㈜조광환경산업개발(대표 조만기)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쌀 10kg짜리 900포를 기탁했다. 이 업체는 지난 2004년부터 매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기부해왔다.


㈜핀텔(대표 김동기)은 성금 1000만원을 쾌척했으며, 용인상공회의소(회장 서석홍)도 성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대한전문건설협회 용인시지회(지회장 박상원)는 성금 200만원을, 용인시여성기업인협의회(회장 임갑순)는 200만원 상당의 여성용품을 전달했다.

 

이 시장은 “나와 너의 가슴에 다리를 놓고 마음을 전달해서 그 온기로 사회를 밝히는 힘이 사랑이 아닐까 생각한다”며 “나눔의 열기가 시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저 역시 동참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는 지난 11월25일부터 내년 2월3일까지 65일간 총 11억원 모금을 목표로 추진된다. 기탁받은 성금과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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