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가칭)평화 예술의 전당’ 건립 첫 삽 …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11.08 15: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수도권 남부 대표하는 문화 공간 될 것

세계적 뮤지컬 공연 가능한 대공연장 등 조성

건축연면적 2만5,000㎡, 지하1층‧지상4층 규모

 

2025년 9월 준공 예정

11-8-12-2_(가칭)평화_예술의_전당_건립_첫_삽.jpg

[양해용 기자]=평택은 물론 수도권 남부의 문화수준을 끌어올릴 ‘평화 예술의 전당’ 건립이 시작됐다.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8일 평화 예술의 전당 기공식을 고덕동 건립부지(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앙공원 내)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평화 예술의 전당은 부지 2만㎡에 건축연면적 2만4,817㎡로 조성되며, 지하1층‧지상4층의 규모로 건립된다. 건물 내에는 1,315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23석 규모의 소공연장이 조성되며, 공연장 내에 첨단 장비를 투입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이루어질 전망이다.

 

공연장 이외에도 전시시설 및 편의시설을 마련하는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시민 눈높이에 맞게 펼쳐질 수 있도록 조성된다.

 

평화 예술의 전당이 준공되면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지금까지 평택에서는 서부‧남부‧북부 등 3개의 문화예술회관이 운영되고 있지만, 작은 규모와 장비의 노후화 문제로 공연장으로서의 한계를 지적받아 왔다.

 

반면 평화 예술의 전당은 대규모 공연장으로, 세계적인 뮤지컬 등 대중성 있고 수준 높은 문화콘텐츠를 선보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에 따라 평택은 물론, 인근 천안‧화성‧오산‧안성까지도 평화 예술의 전당의 주요 수요권이 될 전망이다.

 

기공식에서 정장선 시장은 “평화 예술의 전당은 평택의 랜드마크이자 수도권 남부를 대표하는 문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멋진 건물을 조성하는 것은 물론,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이는 다양한 콘텐츠를 시민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오늘 첫 삽을 뜨는 것을 시작으로 준공 시까지 안전한 시공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평화 예술의 전당 조성 사업은 국비 750억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1,156억원이 투입되며, 2025년 9월 준공될 예정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가칭)평화 예술의 전당’ 건립 첫 삽 …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