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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 떡전거리 축제가 3년만에 열렸다.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10.30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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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 기자]=화성 병점구봉산 그린공원에서 10월 29 떡전거리 축제가 열렸다.

 

떡전거리가 명성을 얻은 것은 조선 17~18세기. 임진왜란과 병자호란 이후 역과 원 등 관리와 일반 민간인의 숙박과 식사를 해결해주던 곳들이 사실상 와해된다. 그 후 상업의 발달로 인해 일반인들이 경영하는 주막이 등장하기 사작했다. 장사를 위해 사람들의 이동이 활발했기 때문이다.

 

병점 떡전거리는 1번국도 목포까지 연결되는 국도이며 떡전거리가 유명해진것은 6.25 사변시 피난길에 굼주린 피나민들에게없는 쌀을 모아 떡을 만들어 팔아가며 생계를 이어 가면서 더욱 유명해졌다고 전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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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점은 병점, 안녕리, 황계리, 반정리 등 그 주변에 넒은 논들이 펼쳐져 있어 질좋은 쌀들이  많이 생산됐다. 이들 양질의 쌀로 맛있는 떡들을 만들 수 있었다.

 

‘떡전거리’란 이름으로(3년만에) ‘2022 지금까지  병점 떡전거리축제’를 열어가고 있다..

 

떡전거리축제가 열리는 병점(餠店)은 ‘떡병(餠)에 가게 점(店)’으로 한자 풀이 그대로 떡 가게가 많았던 곳이다. 

 

2022년 이번 행사는 화성시와 화성문화재단에서 행사를 하였고  떡만드는 체험과 병점걷기구간을 (짧은 구간과. 긴구간) 선정하여 성인과 청소년을 함께할수있도록 배려하여 걷기운동을 실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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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프로그램은 아침 10시부터 반달떡만들기 쌀카롱만들기 떡위에 채소밭 만들기 등으로 시민들이약1,200명이 함께 행사에 참여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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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로는 펠리체여성합창단 하모니카앙상블 달문 가온태권도 LINE UP Dance 극단달빛 인형극까지 다체로운 행사로 마무리 하였다.

 

이처럼 떡과 인연이 많은 병점에서 열리는 ‘2022 병점 떡전거리축제’는 경기도민들에게 병점의 유래를 알리고 지역고유의 풍습을 함께 즐기기 위한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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