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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냉방 · 친환경 · 위생 강화된 ‘2022년형 비스포크 무풍 에어컨’ 출시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2.25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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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해용 기자]=삼성전자가 냉방, 위생, 친환경 기능이 한층 강화된 2022년형 ‘비스포크 무풍 에어컨 갤러리(이하 비스포크 무풍갤러리)’ 신제품을 공개했다.

 

그동안 비스포크 무풍갤러리는 ▲넓은 전면 패널의 마이크로홀에서 직바람 없이 나오는 무풍냉방 ▲사각지대 없이 빠르고 강력한 냉방을 구현하는 ‘하이패스 서큘 냉방’ 기능 등 혁신 냉방 기술로 소비자에게 호평을 받아왔다.

 

2022년형 ‘무풍갤러리’, 자연을 생각하는 에어컨

이번에 새롭게 출시된 ‘비스포크 무풍갤러리’는 최대 27만 개의 메탈 마이크로홀과 에어컨 전면을 차지하는 무풍면적으로 직바람 없이 강력한 냉방을 유지하며 무풍모드 사용 시 소비전력을 최대 90% 아낄 수 있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착한 소비로 친환경 라이프를 실천하는 소비자 트렌드를 반영해, 국내 최초로 가정용 에어컨에 친환경 R32 냉매를 적용하였다.[2] R32 냉매는 기존의 R410A 냉매에 비해 지구온난화 지수가 약 1/3 수준이지만, 냉각 성능은 우수해 유럽 중심의 국가에서 우선 적용되고 있었다.

한국은 지난 해 8월에 이르러서야 국제기준(IEC 60335-2-40)에 맞춰 전기용품 안전기준(KC 60335-2-40)이 개정되면서 R32을 사용한 에어컨 출시가 가능해졌고, 이에 맞춰 삼성전자는 2022년형 무풍갤러리에 R32 냉매를 첫 적용해 출시했다. 향후 삼성전자 가정용 에어컨에 R32 냉매를 확대 적용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연간 탄소 배출량을 연간 약 75만 톤 절감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1회용 건전지를 사용하지 않고 태양광이나 USB로 충전하는 솔라셀 리모컨 등 혁신적인 친환경 기술을 적용했고,[4] 변경된 에너지 소비효율 기준에 따라 에너지 1등급 제품으로 출시,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소비자의 부담을 동시에 덜었다.

에어콘1.jpg

‘UV LED 팬 살균’으로 7단계 위생 관리

공간 청정에도 관심이 높은 소비자들의 눈높이에 맞춰 에어컨에 위생 기능도 한층 강화했다. AI기술로 제품을 간편하게 관리해주는 ‘이지케어 스마트 (Easy Care Smart)’ 기능, 필요시 소비자가 직접 제품을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이지케어 셀프(Easy Care Self)’로 에어컨을 꼼꼼하게 관리해 주는 이지케어 기능은 기존 6단계에서 ‘UV LED 팬 살균’을 더해 총 7단계로 업그레이드했다.

 

기존의 이지케어 스마트는 냉방 종료 후 습도와 상황에 따라 자동으로 청소 건조하는 ▲맞춤 건조, 열교환기 내부를 청소해 주는 ▲위시클린, 스스로 상태를 진단하는 ▲AI 진단의 3단계로 구성된다. 또한, 소비자의 직접 관리가 가능한 ▲이지오픈패널, ▲이지오픈팬, ▲필터 안심 물 세척의 이지케어 셀프 3단계까지 총 6단계로 이뤄져 있다.

 

22년형 비스포크 무풍갤러리는 ‘UV LED 팬 살균’ 기능을 추가해 손이 닿지 않은 서큘레이터 팬까지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으며, 바람을 만드는 4개의 팬을 UV LED로 99.9% 살균해 내외부 모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신제품 전 모델에는 청정 기능을 적용해 쾌적한 공기질을 유지한다. PM1.0의 청정 안심 필터 시스템으로 미세먼지는 물론 유해세균(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도 99% 제거해 깨끗하고 안전한 실내 환경을 제공한다. 

 

스마트싱스(SmartThings)와 빅스비로 한층 진화한 AI 기능

22년형 비스포크 무풍갤러리는 스마트 에어컨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간다. 새롭게 추가된 ‘굿 슬립’[8] 기능은 수면 시간이 되면 AI 쾌적 모드가 편안한 수면을 위한 맞춤 운전을 시작한다. 특히 갤럭시 워치 4와 연동 시 입면을 감지해 에어컨의 열대야 쾌면 모드를 알아서 켜고, 사전에 설정한 기상 시간에 맞춰 끌 수도 있다. 

 

또한 모바일의 위치 기반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가 집에 도착하기 전에 청정과 냉방을 미리 시작하는 기능은, 외출 후에도 미처 끄지 않고 나온 가전이 있는지 안내해주는 ‘웰컴 & 어웨이 케어’[9]로 업그레이드됐다. 온/습도 변경, 공기질 케어, 에너지 절감 등 사용자의 피드백을 학습해 맞춰주는 ‘AI 쾌적’ 기능은 4월 업데이트를 통해 초기 운전 에너지 소비를 최대 20% 절감 가능한 과냉방[10] 억제 알고리즘을 적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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