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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경전철 민간사업자 배불리기 중단하고, 시민 부담 가중시킨 별도요금 200원 폐지하라!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2.07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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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경전철 방만경영 수혜자는 민간사업자고 피해자는 용인시민이다.

용인경전철을 용인시민에게_네번째 이야기.jpg

[양해용 기자]=작년 11월 30일 용인시의회 교통건설국 행정감사에서 용인경전철의 사모펀드 상환과 다단계위탁 운영의 문제를 지적했다. 하지만 용인시는 주문관청임에도 적극적인 행정은 안하고 민간사업자 눈치만 보고 있는 실정이다.

 

백군기 시장은 작년 6월 24일 용인시의회에서 용인경전철 사모펀드 상환을 위해 경기도개발기금 도입과 다단계 민간 위탁을 개선하기 위해 적극 검토하겠다고 하였다. 그리고 용인시정연구원 통해 용인시가 직접 연구용역을 한다고 전했다. 하지만 용인시정연구원 연구용역은 시작조차 안하고 있고 사모펀드 상환도 결정된 내용이 없다.

 

용인시가 지금까지 민간회사에 준 이익은 용인경량전철(주) 이자수익 2013~2020년까지 777억 6천 4백만원에 운영회사 봄바디어에 2014년 92억, 2차 운영회사 네오트랜스에 2017년 50억이다. 올해 네오트랜스(주)의 순이익은 작년보다 60배 증가한 100억 규모로 예상되고 있다.

 

용인경전철의 민간회사들이 연간 수십억에서 100억의 이익을 볼 때 용인시 순 예산 지급액은 사모펀드 이자와 운영비 포함 2014년 409억 8천 6백만원에서 2019년 283억 4천 8백만원까지 7년간 2,258억 7천 3백만원에 달한다.

 

용인시민들은 이 민간사업의 적자를 줄이기 위해 별도요금 200원을 9년째 더 내고 있다. 이 돈은 2018년 15억, 2019년 17억, 2020년에는 11억이다.

 

용인시는 매년 약 300억 세금을 쓰고, 민간사업자는 수십억에서 100억의 수익을 보고, 시민들은 요금 11억을 더 내고 있다.

 

용인경전철은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 용인시는 민간사업자 배불리는 다단계위탁 운영을 중단하고 용인경전철을 공영화해야 한다. 그리고 시민들의 부담을 가중시킨 별도 요금 200원을 폐지해야 한다.


2022년 02월 07일

전국공공운수사회서비스노동조합 용인경전철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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