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용인시,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최대 80%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2.04 07:0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소상공인 80%, 중소기업·단체 50% 등 경제적 부담 경감 기대

용인특례시출범 시청전경.jpg

[양해용 기자]=용인시는 올해 12월까지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시 공유재산 임차인의 임대료를 최대 80%까지 감면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가 길어져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 공유재산심의위원회 논의를 거쳐 지원 규모와 폭을 지난해와 똑같이 유지하기로 했다.

 

앞서 시는 지난 2020년 2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공유재산 임차인의 임대료를 감면했다. 지난해에는 소상공인(43명), 중소기업‧단체(21곳) 등이 10억 4737만원을 감면받았다.

 

감면 대상은 단순 경작이나 주거를 제외한 공유재산 임차인으로 시의 공공시설에 입주한 식당이나 매점 등이다.

 

임대료 감면 혜택 대상으로 선정되면 소상공인은 최대 80%까지, 중소기업이나 단체는 50%까지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정부의 방역 조치에 따라 시설이 폐쇄돼 영업이 중지된 경우엔 그 기간만큼 임대 기간을 연장하거나 임대료를 전액 감면한다.

 

임대료를 감면받고자 하는 경우, 해당 공유재산을 임대한 부서에 신청서와 피해입증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공유재산을 임차한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용인시, 올해도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최대 80%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