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성시의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타 지자체 벤치마킹 봇물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2.01.20 17: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3-2. 화재 발생지 및 출동차량 위치 정보 등 경로 내 우선 신호 제어시연.jpg

[양해용 기자]=화성시가 전국 최초로 구축한 양방향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의 벤치마킹을 위해 경기도와 고양시, 파주시 관계자가 방문하는 등 타 지자체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19일 경기도와 고양시, 파주시를 비롯해 경기도 소방재난본부, 도로교통공단 등은 화성소방서를 찾아 화성시가 구축한 양방향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의 시범운영 현황을 벤치마킹했다.

 

이날 벤치마킹에서는 시스템 구성 및 기능에 대한 설명과 함께 긴급차량 탑승 후 경기소방재난본부와 연계해 소방망으로 부터 화재 발생지 및 출동차량 위치 정보 등을 받아, 경로 내 모든 교차로의 우선 신호를 제어하는 시연을 선보였다.

 

벤치마킹에 참가한 경기도는 이번 화성시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사례를 참고하여 2022년 경기도 광역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의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라며 경기도 내 긴급차량의 골든타임 확보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강래향 첨단교통과장 “전국 최초 양방향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의 구축 현황을 타 지자체와 적극적으로 공유하여, 해당 시스템이 전국 지자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성시는 2022년중에 양방향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을 시 전역으로 확대하고 관내 모든 119안전센터에 서비스를 적용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경기도, 재정 위기 속 ‘도민 삶과 안전’ 최우선…2027년 본예산 편성 총력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화성시의 긴급차량 우선신호제어시스템, 타 지자체 벤치마킹 봇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