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군포시, 산본동 일원 2개 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12.30 20:4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사업’과 ‘산본1동1지구 재개발사업’

총 3,400여 세대 건립··GTX-C노선과 산본천 복원 등 개발수요 풍부

한대희 시장 “군포시 주거환경 개선의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

군포1.jpg

[양해용 기자]=군포시가 12월 30일자로 금정역 앞 산본동 일원의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과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정비구역’을 지정 고시하면서 도시정비의 신호탄을 쏘아올렸다.

 

‘금정역 역세권 재개발 정비구역(산본동 1028번지 일원)’과 ‘산본1동1지구 재개발 정비구역(산본동 78-5번지 일원)’의 면적은 각각 58,139㎡와 84,398.9㎡이며, 1,441세대와 2,021세대를 건립하는 것으로 계획돼있다.

 

이번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은, 뉴타운사업 해제 이후 별도의 정비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노후화된 주거환경과 열악한 기반시설로 불편을 겪던 주민들이 군포시에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함에 따라 이뤄졌다.

 

군포시 관계자는 “정비구역 지정과정에서 주민들의 주거환경 개선의지가 높다는 것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시작으로 주거환경개선에 더욱 힘써서 시민들의 불편 해소와 정주 의식 함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지역들은 금정역 GTX-C노선과 산본천 복원 등 개발수요가 풍부한 곳으로, 성공적인 재개발이 이뤄질 경우 군포시의 새로운 발전 구심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대희 시장은 “뉴타운사업 해제 이후 처음으로 재개발구역이 지정되는 것으로, 앞으로 군포시 주거환경 개선을 이끌어나갈 견인차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며, “산본동 일원의 재개발은 GTX-C노선과 산본천 복원 등과 맞물려 금정역 일원 발전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편 군포시는 균형있는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030년 도시·주거환경 정비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 중이며, 체계적인 시가지 관리방안을 마련해서 2022년 상반기 주민공람 등을 통해 계획안을 제시하는 등 도시정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군포시, 산본동 일원 2개 지구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