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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국내 최장 해상 케이블카 개통 앞두고 협약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11.30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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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3-1.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 협약식 (2).jpg
서철모 화성시장이 30일 전곡항 마리나 클럽하우스에서 언론인과 대화를 가졌다.

[양해용 기자]=화성시가 국내 최장 해상케이블카인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의 개통을 앞두고 30일 현장점검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서철모시장은 취임 이후 2번째 언론인과 대화의 장을 30일 1시30분경 전곡항 마리나 클럽 하우스에서 100여명 기자들과 화성시 전반에 대한 화성시 주요시정에 대해  언론인들과 즉문즉답으로 기자간담회도 가졌다.

 

경제 발전과 질의에 대해서 미래지향적인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하였고  앞으로 100~200만 간광객이 장시간 머물다갈 체류공간도 마련 할 계획이라고 했다. 이어 오는 12월 23일 정식 개통 예정인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는 썰물 때면 바닷물에 길이 잠겨 통행할 수 없었던 주민들에게 새로운 발이 되어주고 관광객들에게는 신비의 섬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이색 관광 콘텐츠가 되어줄 전망이다.

사진3-3.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 협약식.jpg

서해랑 제부도해상케이블카는 전곡항에서 제부도까지 2.12km 구간을 해상으로 연결하며, 서해안은 물론 멀리 당진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한 번에 최대 10명까지 탑승이 가능하며, 바닥과 벽이 모두 투명한 크리스털 캐빈은 아름다운 서해낙조를 온전히 즐길 수 있게 해준다.

 

이날 시는 제부도해상케이블카(주)와 협약을 통해 ▲청소년 통학 무료 탑승 ▲주민 30% 할인 등을 약속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현재 준비 중인 안고렴섬 해상공원과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며, “하늘에서 바라보는 전곡항과 서해낙조가 지속가능한 관광모델이 될 수 있도록 서해안을 가꿔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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