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K-반도체 이끌 핵심인력 기른다, ‘KAIST-화성 사이언스 HUB’조성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11.11 14:2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사진1-1 사이언스허브.jpg

[양해용 기자]=화성시가 카이스트, 롯데백화점 동탄점과 손잡고 반도체 핵심인력 육성에 나섰다.

 

시는 11일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이원욱 국회의원,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 정후식 롯데백화점 동탄점장, 고서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구개발정책실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AIST-화성 사이언스 HUB’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시는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기부한 지하 3층 1,870㎡에 오는 2022년 3월을 목표로 카이스트와 함께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 스타트업 공유사무실, 대중강연장, 과학전시관 등을 갖춘 사이언스 허브를 조성할 계획이다.

 

카이스트는 반도체설계교육센터(IDEC)를 유치하고 반도체 인력 교육과 기업 컨설팅, 청년 창업 및 산업체 애로기술 자문 프로그램 등을 담당하기로 했다.


사진1-2 사이언스허브.jpg

또한 정기적으로 카이스트 스타 교수를 활용한 대중강연과 전시로 과학기술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흥미를 높일 예정이다.

 

이원욱 국회의원은 “오랜 노력이 결실을 맺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으로서 국회 차원에서의 지원방안을 강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광형 카이스트 총장은 “반도체 클러스터를 이끌어갈 핵심인력들이 이곳에서 성장할 것”이라며, “신규 인력뿐만 아니라 기존 반도체 인력의 재교육으로 탄탄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우리 시는 삼성전자를 비롯해 1,500여 개의 반도체 기업이 소재하는 K-반도체 전략도시”라며, “카이스트와 함께 핵심인력부터 창업, 과학의 대중화까지 ‘K-과학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정후식 롯데백화점 동탄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화성시와 카이스트가 상호 미래 발전을 위한 협력의 교두보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여기에 롯데백화점 동탄점이 기여할 수 있게 돼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K-반도체 이끌 핵심인력 기른다, ‘KAIST-화성 사이언스 HUB’조성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