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원시의회, '청소근로자 휴게시설 현판식' 참석… 근로여건 개선 기대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11.04 14:4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비정규직 청소근로자 여러분, 이제 발 뻗고 맘 편히 쉬세요.”

20211104_수원시의회, 청소근로자 휴게시설 현판식 참석… 근로여건 개선 기대 (3).jpg

[양해용 기자]=수원시의회는 4일 조석환 의장과 양진하 기획경제위원장이 광교 자연앤자이 3단지에서 열린 ‘청소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현판식’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판식에는 수원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과 수원시비정규직노동자복지센터장 등 수원시 노동계 관계자들과 수원시 관련부서 공직자들이 함께 참석해 개선사업 전·후 시설을 비교하며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추후 사업에 반영할 의견을 나눴다.

 

올해 수원시에서 공동주택·중소기업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 곳은 △매탄동남아파트, △광교자연앤자이3단지, △비단마을베스트타운, △광교아이파크, △정자현대아파트, △호매실GS아파트, △㈜스포츠아일랜드 등 총 7개소이다.

20211104_수원시의회, 청소근로자 휴게시설 현판식 참석… 근로여건 개선 기대 (2).jpg

조석환 의장은 앞서 2016년에 비정규직 청소근로자의 열악한 휴식공간을 개선하기 위해 공동주택 미화원·경비원 휴게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도록 한 내용의 ‘수원시 주택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에 따라 신규 공동주택은 미화원·경비원 휴게공간 설치를 설계에 반영하도록 했고, 기존 공동주택은 보조금 지원으로 쉼터를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수원에서 처음 물꼬를 트고, 이후 2019년에 국토부에서 공동주택에 근무하는 관리사무소 직원·경비원·미화원 등이 이용할 휴게시설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으로 '주택건설기준 등에 관한 규정'을 개정함에 따라 전국으로 확대됐다.

   

쾌적해진 휴게시설을 살핀 조석환 의장은 “우리 일상 속에 꼭 필요한 일을 해 주시는 근로자 분들의 휴게여건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수원시의회, '청소근로자 휴게시설 현판식' 참석… 근로여건 개선 기대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