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화성시, 무상교통정책 성과평가와 발전방향 논의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08.17 16: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화성시 무상교통 코로나19의 영향 제외하면 101억원 편익 발생
사진2-3. 화성시 무상교통 정책 성과평가와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학술회의.jpg
화성시 무상교통 정책 성과평가와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학술회의

[양해용 기자]=화성시는 지난해 수도권 최초로 시행된 화성시 무상교통의 성과 및 편익 결과를 공유하고 발전방향을 종합적으로 모색하기 위해 ‘무상교통 정책 성과평가와 발전방향 논의’를 위한 학술회의를 개최했다.

 

17일 동탄출장소 대회의실에서 열린 학술회의는 서철모 화성시장과 김익기 한양대 교통물류학과 교수, 유정훈 아주대학교 교통시스템공학과 교수, 김태완 중앙대 사회기반시스템공학부 교수, 박호철 명지대학교 교통공학과 교수, 김상철 공공교통네트워크 정책위원회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정훈 교수는 어린이 및 청소년 대상 무상교통 실시로 인해 교통개선 5.2억, 환경개선 0.06억, 교통비지원 13.3억, 건강증진 1.2억, 경제활성화 1.2억, 생활SOC예산 절감 65.6억 등 연간 86.6억원의 편익이 발생 했다고 밝혔다.

 

유 교수는 특히 코로나19의 영향이 없었다면 101억원의 편익이 발생했을 것이라는 결과를 도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제시된 무상교통의 성과지표는 2020년 11월부터 2021년 6월까지 무상교통 이용 카드 데이터를 기반으로 교통개선, 환경개선, 교통비 지원, 건강증진, 경제활성화, 생활SOC 예산절감 항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이번 회의에서는 개인교통수단 이용자들을 대중교통 이용자로 전환 시킬 수 있는 방안과 무상교통의 역할, 도시문제의 대안으로의 무상교통의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졌으며 화성시 무상교통에 적용 가능한 해외사례에 대한 발표도 이어졌다.

 

 

 

 

서철모 화성시장은“전문가들과 논의된 제안과 사례를 화성시 무상교통에 접목하여 시민의 실질적 이동권 보장을 위한 정책으로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화성시, 무상교통정책 성과평가와 발전방향 논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