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용인동부서, 비행청소년 연계시스템 구축으로 보호·지원 나섰다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08.01 09:1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찰용인동부.jpg
현장에서 112신고된 청소년 비행 신고건에 대해 훈방이 아닌‘일일이 참견’특수시책 운영으로 맞춤형 보호·지원 강화

[양해용 기자]=용인동부경찰서(서장 황재규)는 21. 4. 1. ~ 7. 9일까지 약 100일간 ‘일일이 참견’ 특수시책을 시범운영하여 발굴한 우범청소년들 69명을 각자의 성향에 맞춰 필요한 조치를 통하여 청소년들을 보호 및 선도조치를 하였다고 밝혔다.

 

일일이(112)참견이란, ‘112신고’와 ‘끼어들어 이래라 저래라 한다’는 의미의 참견, 두 단어의 합성어로 청소년비행 112신고 현장에서 ‘훈방’ 종결로 그치는 것이 아닌, 맞춤형 선도를 위한 동의서 작성 및 학교전담경찰관 통보로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교육연계 · 지원, 상담으로 범죄청소년으로의 전환을 사전예방하는 시스템으로 기획되어졌다.

 

이전에는 청소년들의 흡연 및 음주등의 비행에 대하여 시민들이 112신고를 하여 출동시 보호자에게 인계 이외에 특별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여건이 힘들었으나, 일일이 참견을 통한 학교전담경찰관에게 통보함으로써 상담과 금연교육, 범죄예방교육 등 해당 청소년에게 맞는 조치를 취하는 적극적 청소년보호 시스템이 구축된 것이다.

 

100일간 ‘일일이 참견’을 통하여 발굴한 우범청소년들은 총 69명으로 청소년전문기관 연계(46명), 학교밖지원센터 연계(5명), 학교통보(12명), 소년법 上 보호처분(4명), 비행현장 뒤 가려졌던 폭행사건을 면담을 통해 인지, 회복적 대화모임을 통하여 진정한 화해(2명)까지 이루어냈으며 이러한 모든 조치들은 해당 청소년들의 보호자와 상의 후에 전개된다. 물론 교육조치이기 때문에 어떠한 기록도 남지 않는다.

 

황재규 용인동부경찰서장은 “코로나 사태, 학교 미등교로 인한 실질적인 청소년들 선도가 미흡한 부분에서 일선 현장의 적극적 청소년보호활동을 통하여 비행청소년들이 범죄청소년으로 전환되지 않도록 일일이 더욱 꼼꼼하게 챙길 것” 이라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용인동부서, 비행청소년 연계시스템 구축으로 보호·지원 나섰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