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성군‧음성군의회‧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 함께 “동분서주”, 오랜 숙원사업 해결!!
▶ 감곡 역세권 개발사업과 더불어 지역성장 발전 기틀 마련

[음성군 정상수기자]=오랜 시간 음성군 감곡면 주민들의 염원이던 중부내륙철도 112역 명칭이 「감곡장호원역」으로 확정됐다.
지난 5월 20일 국가철도공단 수도권본부에서 개최된 제13회 역명심의위원회에서 음성군이 신청한 「감곡장호원역」과 이천시에서 신청한 「장호원감곡역」을 두고 심의한 결과 「감곡장호원역」으로 의결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중부내륙철도 112역은 지난 2014년 역사 위치문제로 음성군 감곡면 주민들은 이천시 장호원읍 주민들과 분쟁이 있었으며, 위치는 현 위치로 최종 합의했으나 역사명칭 제정이 남아 있던 최종 숙제였다.
이에, 음성군은 중부내륙철도 112역명 제정을 위해 지난 2월 주민의견을 수렴했으며, 그 결과 과거 역사 위치로 대립했지만 인근지역과 상생발전을 위해 대다수의 주민이 역 명칭을 「감곡장호원역」으로 건의했고, 행정절차 이행 후 최종 국가철도공단에 제출했다.
그 이후, 조병옥 음성군수는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위원장 민만식)와 함께 역명 제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였다.
역명심의위원들을 설득시킬 수 있는 당위성 개발에 매진했고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등 관련 부처를 방문해 당위성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임호선 국회의원(증평‧진천‧음성)을 비롯해 이장섭 국회의원(청주시 서원구), 정정순 국회의원(청주시 상당구), 이종배 국회의원(충주시), 박덕흠 국회의원(보은‧옥천‧영동‧괴산)을 차례대로 면담하고 중부내륙철도 112역은 충북지역의 첫 철도역이라는 상징성과 함께 「감곡장호원역」이 될 수밖에 없는 점을 강조하는 등 모두 마음을 모아 노력했다.
또한, 음성군의회도 지난 5월 18일 「감곡장호원역」 건의 성명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해 중부내륙철도 112역 「감곡장호원역」의 제정을 위해 힘을 실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5월 20일 열린 제13회 역명심의위원회에 직접 참석해 역사 건물이 음성군 감곡면에 있어 음성군 주소지를 부여하며, 각종 인허가 사항을 음성군 행정행위를 적용한다는 점을 심사위원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음성군 군민 외 감곡면에 위치하는 극동대, 강동대 1만여 명의 학생과 천주교 성지 매괴성당의 순례객 등 철도 이용 수요가 높은 점, 그리고 음성군 북부지역 신(新)성장 거점 교두보 마련을 위한 감곡 역세권 개발계획 등을 바탕으로 「감곡장호원역」의 당위성을 강조했다.
조병옥 음성군수는 “중부내륙철도 112역명이 「감곡장호원역」으로 결정된 점을 크게 환영한다. 감곡면 주민들의 오랜 염원임을 알고 있었으며, 지역 간 상생발전을 도모하고자 음성군의회 그리고 음성군철도대책위원회와 함께 많은 고심을 했다”며 “앞으로 「감곡장호원역」의 설립을 계기로 감곡과 장호원이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기틀을 마련하고, 역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발굴해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이천시와 공조체계를 구축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중부내륙철도는 이천에서부터 문경까지 총 93.185km의 일반철도로 1단계 구간인 이천~충주 구간은 올 12월 개통 예정이다.
BEST 뉴스
-
[영상]“여주시가 썩었다” 법진스님, 시청 앞 2시간 시위…김병옥 노인회장에 8가지 문제 제기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노인대학장을 지낸 법진스님, 이준호 전 학장이 김병옥 지회장의 노인회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전 학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노인대학장으로 재임했던 당시 학사운영을 비롯해 운영비와 직원 채용, 노인일자리 배정,... -
[특집]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3대 역세권 개발로 이천 미래 바꾸겠다”
이천·부발·신둔역 중심 ‘역세권 르네상스’ 추진…100% 시 출자 도시공사 설립 구상 경마공원 유치·문화관광재단 확대 추진…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과 재원 확보가 관건 사진/YTN 캡처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설계단지 조성과 3대 역세권 개발... -
여주시,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활동도 시청 채널로 홍보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주요 개신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기탁 사실을 시장 명의의 감사 멘트를 담아 보도자료로 배포해 지역 교계의 우려를 산 가운데(본지 2026년 9월 22일 보도),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 정통 교단들로부터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대순진리회'의 활동... -
[영상]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의혹 해명보다 법진스님 비난에 무게…핵심 쟁점 여전
노인일자리·직원 채용·파크골프 선수 선발 의혹…객관적 자료 공개 필요 100만 원 수령 인정했지만 사용처 설명 엇갈려…법진스님 1인 시위 지속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이 이준호 전 노인대학장(법진스님)의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반박 과정에서 상... -
[영상] 법진스님,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1인 시위 돌입
여주시사암연합회 법진스님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법진스님은 기자회견에서 노인대학 운영 과정의 대학장 권한 배제와 운영비 관리, 노인일자리 배정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 문제 등을 제기했다. 특히 노인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여주 시내에 세워진 2026 오곡나루축제 홍보탑 /사진=박성조 기자 경기 여주시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이 올해 협찬 단체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축제 운영 관계자는 "축제와 종교단체는 아무 관계 없다"고 선...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정치/행정
more +스포츠종합
more +-
용인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10개 획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 -
하남시, 7년 규제 벽 넘고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72홀까지 확충
선동둔치 36홀·교산 18홀 추가 추진… 연말까지 시민 대상 무료 시범 운영 ... -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이상일 시장, “광교지...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재단법인 진선재단, 함께런(Run) 러닝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이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