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일보내기 기사제목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조 VS 연합노련, 건설현장에서 물리적 대충돌 불법과 합법 "다구리에는 장사가 없다"?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메일보내기 닫기
한국노총 전국건설산업노조 VS 연합노련, 건설현장에서 물리적 대충돌 불법과 합법 "다구리에는 장사가 없다"? 기사입력 2021.06.14 16:45 댓글 0 [박귀성 기자]=건설현장에서 물리적 충돌,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노-노 갈등? 합법과 불법,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과 한국연합건설산업노동조합 조합원들이 8일 서울시 강서구 화곡동 소재 한 건설현장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고, 서로 물리적으로 충돌했다. [박귀성 기자 skanskdl01@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저작권자ⓒ(주)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김용욱 작가, 장편소설 ' ·주니어무용단 주신, 제주문예회관서 조선통신사 ‘쌍검무’ 선봬 ·한기총과 한교연, 정치집회 주도 1일 구국기도회열어 ·의왕시, 미니 태양광 보급 지원사업 추진 ·성남시, 코로나19 경제위기 극복 ‘1,893억원 추경 확보’ ·인천부평구, 공영텃밭 3곳 개장 위로 목록 댓글 작성을 위해 로그인 해주세요.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