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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이 직접 찾고 공유하는 서울의 공공미술! '시민발굴단' 44명 모집

  • 양태경
  • 입력 2021.06.09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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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홈페이지 통해 28(월)까지 모집…온라인 사전교육 수료 후 7월부터 활동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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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태경 기자]=서울시(시장 오세훈)는 시민이 직접 서울 곳곳의 공공미술 작품을 발굴해 콘텐츠를 만들고 많은 시민들과 공유하는 활동을 하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을 9일(수)부터 28일(월)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공공미술 공유와 소통’을 주제로 단순 작품 발굴에서 나아가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확산하는 데 집중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다.

 

지난 2020년에는 서울을 서북․동북․서남․동남 4개 권역으로 나눠 ‘우리동네 공공미술’을 주제로 40개 작품을 발굴했으며 발굴한 작품을 발굴단이 직접 270여 명의 시민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

 

특히 올해는 1인 미디어 창작자와 함께 양질의 영상콘텐츠를 만들 예정이며 ‘메이트 프로그램’을 신규 도입해 발굴단이 찾은 공공미술에 가족·친구·연인과 함께 방문해 콘텐츠를 만들고 공공미술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역사적 명소·맛집 등도 콘텐츠에 담을 계획이다.

 

올해 시민발굴단은 4개조로 나뉘어 전문 큐레이터와 함께 활동을 진행하며 ‘서울산업진흥원’과 협업으로 1인 미디어 창작자가 함께 해 양질의 영상콘텐츠를 제작, 홍보를 강화한다.

 

<2021 공공미술 시민발굴단>은 ‘서울은 미술관’ 사업을 통해 탄생한 녹사평역․노들섬 등과 최근에 설치된 공공미술 공간을 중심으로 조별 기호를 설정해 활동을 진행하게 된다.

 

시민발굴단은 지인과 함께 공공미술 장소를 방문하는 ‘메이트’ 활동을 할 수 있는 시민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사전교육을 수료해야 한다.

 

사전교육은 오는 7월 3일(토) 실시되며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교육내용은 ‘공공미술의 이해’, ‘서울시 공공미술 정책의 흐름과 방향’, ‘소통 역량의 강화’ 등이다.

 

사전교육 출석률 및 제출한 지원동기 등을 고려해 최종 40명 내외를 선정, 오는 7월 7일(수)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신청은 9일(수)~28일(월) 서울시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홈페이지(http://news.seoul.go.kr/culture/archives/512398)에서 확인하면 된다.

 

기타 문의 사항에 대해서는 운영사무국(publicart2021@gmail.com)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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