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서울시, 4차산업혁명 디지털시대 맞아 미래교육 대전환 준비

  • 양태경
  • 입력 2021.06.08 11:2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취약계층 초‧중‧고교생과 학교밖청소년에 양질의 교육 콘텐츠 제공해 학력격차 해소

1948432436_wZ1m6HfK_EC849CEC9AB8ED8AB9EBB384EC8B9C_EBA19CEAB3A0EC9DB4EBAFB8ECA780_01.jpg

[양태경 기자]=서울시(시장 오세훈)는 빅데이터, 인공지능(AI) 등 최첨단 ICT 기술을 접목한 차세대 교육인 에듀테크(edu+tech) 방식을 도입, 공공차원에서 플랫폼을 구축하고 양질의 교육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디지털 학습 환경이 가속화돼 더 이상 미래교육 환경으로의 대전환을 미룰 수 없는 시점에서 ‘온라인 교육지원 플랫폼’을 통해 지역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력격차 심화에 대응한다는 목표로 이는 공정한 교육기반을 구축하겠다는 오세훈 시장의 주요 공약 중 하나다.

 

이와 관련해 서울시는 우선 이 플랫폼을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 우선적으로 서비스할 계획인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전 학년은 물론, 대안교육기관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도 대상이 된다.

 

향후에는 평생교육까지 영역을 확장, 4차산업혁명과 디지털 대전환으로 인한 일자리 손바뀜 때문에 고민하는 시민들을 위한 교육 플랫폼으로도 활용되며 AI‧로봇 같이 수요가 커지고 있는 신산업 분야의 인재양성을 위한 직업교육에도 활용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민관 협업구조의 「서울 혁신‧공정 교육 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시의 미래 교육지원정책 수립을 본격화한다고 밝혔는데 우리 사회와 교육 분야에서 당면한 과제를 논의하고 행정과 민간의 협업을 통한 정책 실현방안을 검토하며 교육계, 산업계 등 각 분야 현장밀착형 전문가 15인과 관련 분야 서울시 간부 2인(당연직) 등 총 17인으로 구성된다.

 

오세훈 시장은 8일(화) 오전 9시 서울시청 간담회장1(8층)에서 「서울 혁신‧공정 교육 위원회 발대식」을 개최, 자문단에 위촉장을 수여하며 이후 위원회는 1차 정기회의를 갖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며 활동의 일환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혁신‧공정 교육도시’라는 비전 아래, 앞으로 6개월 간 월 1회 이상 전체회의와 분과별 심층논의를 통해 핵심과제를 도출한다.

 

서울시는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당면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기 위해 위원회를 3개 분과로 나누어 운영하는데 ▲교육격차 해소를 위한 ‘혁신교육’ ▲교육 양극화와 사각지대 문제 개선을 위한 ‘공정과 다양성 교육’ ▲직업과 연계한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평생직업교육’ 등이며 각 분과에는 서울연구원, 서울평생교육진흥원, 서울산업진흥원 등 서울시 전문연구기관도 참여해 의제발굴 및 계획수립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울시는 올 하반기에는 미래교육정책에 대한 다양한 시민 목소리를 듣기 위한 ‘시민포럼’도 개최하며 이를 토대로 올 연말 중장기 교육지원정책인 ‘(가칭)서울미래교육비전’을 수립할 계획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서울시, 4차산업혁명 디지털시대 맞아 미래교육 대전환 준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