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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야외거리 50개소에서 안전하게 즐기는 "서울365거리공연" 시작

  • 양태경
  • 입력 2021.06.0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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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기회 부족한 예술인에게 활동무대를, 시민에겐 일상속 공연관람 기회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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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태경기자]=서울시(시장 오세훈)가 세종대로, DDP, 북서울꿈의숲 등 야외거리 50개소에서 공연단150팀이 펼치는 <2021 서울365거리공연>을 시작한다고 지난 7일 밝혀 오는 7일(월)부터 11월까지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장르의 거리공연을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365거리공연>은 지난 2011년부터 시작돼 시민들에게는 공연장을 방문하지 않고도 일상에서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공연 기회가 부족한 예술인들에게는 활동무대를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는 세종대로, DDP, 북서울꿈의숲 등 서울시내 야외거리 50개소에서 대금, 기타, 라틴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약 2000회 열릴 예정이다.

 

서울시는 지난달 13일(목)~14일(금) 양일간 오디션을 통해 전통, 기악, 음악,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2021 서울365거리공연단> 150팀(명)을 선발했다고 알렸는데 총 430팀의 공연단이 참여신청을 했으며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음악 82명, 전통 12명, 퍼포먼스 26명 등 4개 장르를 아우르는 공연단 150팀이 선정됐다.

 

공연은 7일(월)부터 서울시내 야외거리 50개소에서 열리는데 서북·도심권 16개소, 동북권 9개소, 동남권 11개소, 서남권 14개소 등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곳곳의 거리로 찾아간다.

 

올해 <서울365거리공연>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가 가능한 열린 공간에서만 진행되며 공연 진행 시 마스크 착용, 2미터 거리두기,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계획이다.

 

<서울365거리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서울365거리공연> 홈페이지(www.seoulbusking.com)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서울365거리공연> 운영사무국(☎02-542-2695)에 문의하면 된다.

 

이와 관련해 유연식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2021 서울365거리공연>을 통해 코로나로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공연을 펼치고 일상에 지친 시민들은 거리공연을 관람하며 잠깐의 여유를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서울 곳곳에서 안전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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