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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경기도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업무 협약 체결…4월말 런칭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1.04.08 1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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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1.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 협약식.jpg

[배석환 기자]=안성시(시장 김보라)는 8일 경기도청에서 안성시를 포함한 9개 시·군과 경기도, 경기도주식회사가 ‘경기도 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안성시는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조기 확산과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경기도는 공공디지털 SOC 구축과 소상공인 교육, 사업 홍보 등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의 안착과 성공적 운영을 위해 힘쓰며, 경기도주식회사는 배달특급의 합리적 운영과 서비스 증진,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성시는 경기도 공공배달플랫폼인「배달특급」의 4월말(4월 28일경) 런칭에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가맹점 사전신청을 받고 있으며, 8일 현재 500여개소가 신청하며 공공배달앱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는 기존 민간 배달앱이 수수료가 15%내외이거나 광고료가 부담이 되는 구조인데 비해 ‘배달특급’은 광고료가 없고 수수료가 1%내외로 저렴하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배달특급은 가맹점 수수료가 1%내외로 타사에 비해 현저히 낮고 지역화폐로도 결제할 수 있어 가맹점과 소비자 모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며, “안성소상공인과 시민들의 많은 이용을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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