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인리히법칙을 이용한 선제적인 피해자보호지원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04.07 16:5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경찰서오산1.JPG

[양해용기자]=오산경찰서 서장(총경 장영철)은,최근 오산에서 발생한 데이트폭력 피해자에 대해 하인리히 법칙을 적용하여, 선제적인 피해자 보호·지원 대책을 전개하였다.

 

하인리히 법칙은 여러차례의 경고성 징후들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큰 사고가 발생한다는 법칙으로, 이를 피해자 보호에 적용함으로써 강력범죄 예방 등 치안만족도를 제고하였다.

 

이번 사건은 관련 부서 간 정보공유 등 점검 회의를 통하여 위험징후를 사전에 예측하여 피해자 보호활동의 일환으로 CCTV를 설치하는 등의 신변보호를 전개하였고,추가적으로 전문심리상담가의 범죄피해평가 자문과 적극적인 경찰 수사를 통해 피의자를 구속함으로써 보복성 2차 피해를 막을 수 있었다.

 

이를 통해 피해자는 보복 우려에 대한 불안감이 해소되어 범죄 이전의 일상생활을 되찾았고, 경찰의 노력에도 감사를 표하였다.

 

 

장영철 오산경찰서장은, “앞으로도 피해자의 입장에서, 문제해결중심적인 지원 및 보호활동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 하인리히(Heinrich) 법칙이란?

1931년 미국의 하인리히(Herbert William Heinrich)가 발견한 법칙으로 1:29:300의법칙으로도 불림. 평균적으로 1건의 큰 사고 전에 29번의 작은 사고, 300번의 잠재적 징후들이 나타나며, 결과적으로 큰 사고는 우연히 발생하는 것이 아닌 여러차례의 경고성 징후들과 전조들이 반복되는 과정에서 발생한다는 법칙

 

◇ 범죄피해평가제도란?

살인·강도·중상해 등 강력 사건, 데이트폭력·스토킹 등을 당한 피해자를 대상으로피해자의 신체·재산·심리·사회적 피해 전반을 전문가가 신속히 개입해 진단·평가 하여 형사사법절차에 반영하는 제도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하인리히법칙을 이용한 선제적인 피해자보호지원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