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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택 경기도의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 서해선 복선전철 남양이주택지 공사 착공에 따른 업무협의 개최”

  • 양해용 기자
  • 입력 2021.04.06 1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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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복선전철 개통 계획 사진.jpg

[양해용기자]=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진택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화성2)은 5일(월) 서해선 10공구 감리단사무실(화성시 마도면 송정리 358-3번지 일원)에서 경기도 철도정책과 실무 공무원, 감리단, 시공사, 비대위 위원들과 함께 서해선 복선전철 남양이주택지 공사 착공에 따른 업무협의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는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건설사업 중 화성 남양지역 보상대상자의 이주 정착지 조성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작년 1월 이주대책위원회(남양)와 관계기관(화성시) 협의결과 화성시 남양읍 105정거장 인근에 이주단지 조성(17가구)을 위한 사업실시계획 고시가 확정된 바 있다.

 

오진택 부위원장은 “그 간 도유지보상, 문화재발견 등 어려움을 극복하고 착공에 들어간 만큼, 앞으로 철도항만물류국에서 최선을 다해 이주택지가 적기에 조성되어 주민들이 피해를 보지 않게끔 확실히 조치해달라”고 당부하며 “공사를 진행하면서도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비대위와 소통하면서, 함께 호흡하는 공사를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이에 경기도 일반철도팀장은 “도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해결을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겠으며, 서해선 복선전철 또한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남양이주택지 조성공사는 공사기간 단축을 위하여 2021년 3월 국가철도공단의 사전 승인을 득하여 착공하였으며, 2021년 8월을 목표로 공사 추진 중이다.

 

서해선 복선전철 철도사업은 사업비 4조 1,121억원을 투입하여 송산(화성)∼홍성(화양)까지 총 90.1㎞ 전철개통을 위한 사업으로, 2021년 2월 기준 전체 공정률이 72%로 공사 완료 후, 사전점검 및 시운전 등을 거쳐 2022년 하반기 개통예정이다.

 

이날 업무협의는 코로나 상황을 고려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구성하여, 경기도의회 오진택 도의원과 경기도 일반철도팀장, 서해선 복선전철 현장 관계자 및 박원여 남양이주택지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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