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힐링 관광지 보성 차밭, 오감 만족 정원 변신

  • 한재갑
  • 입력 2021.03.18 14:31
  • 글자크기설정

  • 차정원으로 업그레이드율포해수욕장과 연계, 관광거점화 추진

143A7039.jpg 조정.jpg 완.jpg

사진:봇재다원

[보성군 한재갑기자]=보성군이 그동안 눈으로만 감상하던 녹차밭을 오감으로 즐기고 느끼는 차정원으로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특히 차정원을 사계절해양레포츠 단지화를 추진하고 있는 율포해수욕장과 연계해 관광객 1천만명 시대를 위한 연결고리로 활용할 방침이다.

 

그동안 보성 녹차밭은 자연을 찾는 많은 관광객들이 꼭 한번은 들리는 필수 관광코스로 자리잡았다. 지난해 코로나19 속에서도 생활 속 거리두기를 지키며 즐길 수 있는 관광지로도 꼽혔다.

 

보성군은 이렇게 '힐링' 관광지였던 녹차밭이 더 풍부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봇재 인근의 명량다원에 '차정원'을 조성한다.

 

'차정원'은 봇재 로터리를 연결해 명량다원을 연결한다. 녹차밭을 위에서 바라보는 공중 산책로 '스카이웨이'와 롤러코스터 산책로, 하경정원 산책로를 조성한다.

 

또 사계절 늘 꽃을 즐길 수 있는 플라워터널과 세계 곳곳의 다양한 차를 볼 수 있는 사계차정원도 구상 중이다.

20210318_140610.png 봇재조감도.png

(사진:군청제공)

하늘에 매달린 자전거를 타며 다원 전체를 구경할 수 있는 에코라이더를 비롯해 꼬마기차 등의 체험. 놀이시설도 설치한다.

 

차정원이 완성되면 영천 차 산업 활성화와 한국 차문화공원 힐링공간 조성 등을 묶어 봇재, 한국 차박물관, 다향 아트밸리 그리고 명량다원을 잇는 대규모 테마파크로 조성할 계획이다.

 

보성군은 이와 함께 내년 10회째를 맞는 보성세계차엑스포를 차정원과 율포해수욕장을 연계해 차 전문가뿐만 아니라 자연 속에서 누구나 힐링할 수 있는 콘텐츠로 준비하고 있다.

 

또 전시관 안에서만 진행됐던 행사의 형식도 파괴해 전시관 구성은 최소화하는 대신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차밭과 바다, 산을 연계해 드넓은 자연 속에서 차와 만나는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구상하고 있다.

 

보성군 관계자는 "차정원 조성을 통해 녹차밭이 한차례 업그레이드 돼 관광객들의 눈과 귀, 손을 즐겁게 할 것이다"며 "고속열차 연결과 율포 해양레포츠 단지가 조성과 연계해 시너지가 커지면 더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이다"고 밝혔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힐링 관광지 보성 차밭, 오감 만족 정원 변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