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원시의회, 제3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 양해용
  • 입력 2021.02.04 16:39
  • 글자크기설정

  • 복지 전담 컨트롤타워 구축 필요성 강조
8.jpg
수원시의회 이미경 위원장,

[양해용기자]=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이미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영통2·3, 망포1·2동)은 4일 제35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다양한 복지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복지전담 컨트롤타워 기구 구축계획의 반영을 촉구했다.

 

 이미경 위원장은 “그동안 수원시가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각 부서의 업무 분장에 따라 이루어지는 선별적 복지는 특정인에게 중첩적으로 제공될 수도 있고, 복지사각지대의 경우에는 적절한 복지 혜택을 제공받지 못해 위기에 처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모든 수원시민에게 제공되어야 하는 보편적 복지의 경우에는 대부분 정부 방침에 따르고 있어 상대적으로 소홀해질 수밖에 없다”며, “현재의 업무 체제로는 지역사회의 상황과 다양한 대상을 고려한 효율적인 복지서비스의 제공에 어려움이 있다”고 덧붙였다.

 

 이어 “공공·민간 사회복지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준공공성의 복지전담 컨트롤타워 기구에 대해 본격적으로 준비해야 한다”고 제안하며, “현재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평가 및 모니터링이 개별 사업별로 시행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체계적 관리방안을 마련하여 사회복지시설의 공공성을 강화하고, 민간 사회복지 서비스의 품질을 향상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시민의 다양한 복지 욕구 및 사회복지 관련 수요·공급 등 다양한 지표를 개발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전문조직을 마련해야 한다”며, “객관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유사·중복성 사업은 구조조정하고, 절감된 재원을 바탕으로 복지 패러다임의 변화에 부응하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미경 위원장은 “선별적 복지와 보편적 복지서비스의 공존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복지 전담 컨트롤타워 기능을 갖춘 복지재단의 설립 추진에 힘을 실어줄 것”을 당부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수원시의회, 제357회 임시회, 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