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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의원, 친환경 철도·미래차로 그린 모빌리티 거점도시 의왕 만들겠다

  • 양해용
  • 입력 2021.01.30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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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대로템의 수소산업 투자 통한 친환경 철도차량 기술개발 의지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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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의 계열사 그룹인 ㈜현대로템을 방문

[양해용기자]=더불어민주당 이소영 의원(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경기 의왕·과천)과 김상돈 의왕시장은 29일(금) 경기 의왕시에 소재한 현대자동차의 계열사 그룹인 ㈜현대로템을 방문해 수소 생산설비 조립센터 및 친환경 철도차량 기술개발 현황과 향후 미래차 관련 연구시설 입지 계획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의왕을 미래차와 철도분야 R&D를 통한 친환경 미래 모빌리티거점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소영 의원과 김상돈 시장은 현대자동차가 현대로템 부지에 2022년말로 계획하고 있는 미래차 관련 연료전지와 전기차 배터리 연구소의 입주를 적극 지원하고, 철도기술연구원이 연구개발 중인 하이퍼튜브 등과 연계하여 의왕을 그린 모빌리티 중심도시로 키우겠다는 복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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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두 사람은 현대로템 부지 내 수소 상용차와 충전 인프라 구축을 통해 복합물류터미널과 내륙컨테이너 기지에 하루 수백대 화물트럭들의 이동으로 발생하는 소음과 매연, 분진 등 지역 현안도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소영 의원은 “현대로템이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철도차량의 개발 및 상용화와 현대차의 미래차 연구소 입지는 의왕시가 미래 그린 모빌리티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는 새로운 동력”이라며 “GTX-C 의왕역 유치, 철도기술연구원의 R&D센터와 현대로템이 개발하고 있는 수소전기열차, 철도박물관을 연계하여 명실상부한 철도특구 의왕으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현대로템은 1977년 사업을 시작한 종합 철도기업으로 자기부상열차, 무가선 저상트램 등 친환경 첨단 철도차량 상용화에 이어 국내 최초로 '수소전기열차'를 개발 중에 있으며, 현재 의왕시에 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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