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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영미 前 한국생활개선 음성군연합회장, 2020 여성농업인스타 스타상 수상

  • 정상수
  • 입력 2021.01.29 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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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1 여성농업인스타 스타상 수상(가운데 이순찬 농업기술센터 소장, 오른쪽 주영미 전 음성군연합회장).jpg

[음성군 정상수기자]=음성군 농업기술센터는 주영미 前 한국생활개선 음성군연합회장이 한국생활개선 중앙연합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여성농업인스타상’ 생활기술분야에서 최고상인 스타상(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여성농업인스타상은 지역사회 발전에 모범적이고 핵심 영농기술을 실천해 성공한 여성농업인을 선정해 시상하는 상이다.

 

여성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위상을 높이고 농촌을 지켜갈 여성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영농·경영·생활기술 각 분야에서 3명씩 선정해 스타상(장관상), 준스타상(청장상), 장려상(회장상)을 수여한다.

 

주영미 前 한국생활개선 음성군연합회장은 지난 1995년 생활개선회에 가입해 2007년부터 2008년까지 생활개선 감곡면회장, 2009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생활개선 음성군연합회 감사를 거쳐 2015년부터 2016년까지 11대 한국생활개선 음성군연합회장을 역임했다.

 

재임기간 동안 농촌여성의 지위향상과 역량개발을 위해 노력했고, 2005년에는 농촌여성소득원 개발사업을 통해 복숭아 농산가공장 ‘감골도원’을 현재까지 운영하며 농산물가공에서도 열정적인 면모를 보였다.

 

또한, 다양한 지역사회 활동 참여와 농업활동의 공을 인정받아 생활기술분야 최고상인 스타상 수상의 영애를 안았다.

 

주영미 前 한국생활개선 음성군연합회장은 “생각지도 못하게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음성군 여성농업인의 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생활개선회의 발전과 조직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찬 음성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여성농업인스타상 수상은 앞으로 농촌여성 역할 증대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 여성농업인의 역량강화를 위해 물심양면 노력하고 있는 생활개선회원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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