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교육 브랜드로 자리매김
재단법인 구리문화재단(대표이사 송영한)이 운영하는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가 지난 6년간 쌓아 온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자립거점기관으로 전환하고, 음악·무용·연극을 아우르는 ‘꿈의 예술단 구리’로 확대된다고 10월 2일 밝혔다.
2021년 시작한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문화예술을 접하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에게 무료 음악교육을 제공하며 예술을 통한 새로운 경험과 성장의 기회를 마련해 왔다.
매년 향상음악회와 정기연주회를 열어 단원들이 꾸준히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한양대학교구리병원과 구리역 광장, 요양원 등 지역 곳곳을 찾아가는 사회 공헌 공연을 통해 음악으로 나눔을 실천하고 시민들과 소통해 왔다.
하남·연천 등 다른 지역의 꿈의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교류 연주회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전국 단위 행사인 ‘꿈의 캠프’에도 참여했다.
이를 통해 단원들은 또래들과 교류하며 예술적 경험의 폭을 넓혔다. 특히 2026년에는 구리문화재단 김유상 음악감독이 ‘꿈의 캠프’ 기획 감독으로 위촉돼 그동안 쌓아 온 구리의 문화예술 교육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는 2027년부터 전액 시 예산으로 운영되는 자립 거점 기관으로 전환한다.
국비 지원이 끝난 이후에도 구리시의 자체 지원을 통해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가며 지난 6년간 쌓아 온 성과를 지속해서 발전시킬 계획이다.
특히 구리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미래세대의 성장을 위한 문화예술 교육의 중요성을 고려해 관련 예산을 우선 확보했다.
2027년부터는 그동안 쌓은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꿈의 예술단 구리’를 구리시만의 고유한 문화예술 교육 이름으로 정착시키는데 본격적으로 나선다.
구리문화재단은 2021년 ‘꿈의 오케스트라’를 시작으로 2024년 ‘꿈의 무용단’, 2026년 ‘꿈의 극단’까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공모 사업에 잇따라 선정되며 음악·무용·연극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문화예술 교육 기반을 마련했다.
앞으로 지역축제 및 문화공간과 연계한 공연을 비롯해 예술 분야 간 협력, 지역 예술인과의 교류,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확대해 아동·청소년에게 더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이들이 지역에서 예술을 배우고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구리시만의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교육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구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난 6년간 ‘꿈의 오케스트라 구리’가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신 구리시와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아이가 경제적·환경적 여건과 관계없이 예술을 경험하고 무대에 서며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EST 뉴스
-
[영상]“여주시가 썩었다” 법진스님, 시청 앞 2시간 시위…김병옥 노인회장에 8가지 문제 제기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노인대학장을 지낸 법진스님, 이준호 전 학장이 김병옥 지회장의 노인회 운영을 정면으로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이 전 학장은 지난 6일 오전 10시 여주시청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이 노인대학장으로 재임했던 당시 학사운영을 비롯해 운영비와 직원 채용, 노인일자리 배정,... -
[특집]성수석 이천시장 “15만 평 반도체 연구단지·3대 역세권 개발로 이천 미래 바꾸겠다”
이천·부발·신둔역 중심 ‘역세권 르네상스’ 추진…100% 시 출자 도시공사 설립 구상 경마공원 유치·문화관광재단 확대 추진…대규모 개발사업의 실행력과 재원 확보가 관건 사진/YTN 캡처 성수석 이천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15만 평 규모의 반도체 연구·설계단지 조성과 3대 역세권 개발... -
여주시, '도를 아십니까' 대순진리회 활동도 시청 채널로 홍보
경기 여주시(시장 이충우)가 주요 개신교 교단이 이단으로 규정한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의 기탁 사실을 시장 명의의 감사 멘트를 담아 보도자료로 배포해 지역 교계의 우려를 산 가운데(본지 2026년 9월 22일 보도), 불교계와 기독교계 등 정통 교단들로부터 이단·사이비로 규정된 '대순진리회'의 활동... -
[영상]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의혹 해명보다 법진스님 비난에 무게…핵심 쟁점 여전
노인일자리·직원 채용·파크골프 선수 선발 의혹…객관적 자료 공개 필요 100만 원 수령 인정했지만 사용처 설명 엇갈려…법진스님 1인 시위 지속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이 이준호 전 노인대학장(법진스님)의 기자회견에 직접 참석해 제기된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그러나 반박 과정에서 상... -
[영상] 법진스님, 김병옥 여주시 노인회장 사퇴 촉구 기자회견 …1인 시위 돌입
여주시사암연합회 법진스님이 대한노인회 여주시지회 김병옥 회장의 사퇴를 촉구하며 1인 시위에 돌입했다. 법진스님은 기자회견에서 노인대학 운영 과정의 대학장 권한 배제와 운영비 관리, 노인일자리 배정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 선발 문제 등을 제기했다. 특히 노인회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여주 시내에 세워진 2026 오곡나루축제 홍보탑 /사진=박성조 기자 경기 여주시의 대표 축제 '2026 여주오곡나루축제'가 23일 개막을 앞둔 가운데, 대순진리회 여주본부도장이 올해 협찬 단체가 아니냐는 논란이 불거졌다. 축제 운영 관계자는 "축제와 종교단체는 아무 관계 없다"고 선...
전체댓글 0
NEWS TOP 5
실시간뉴스
추천뉴스
정치/행정
more +스포츠종합
more +-
용인특례시, 제107회 전국체전서 메달 10개 획득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0월 16일부터 22일까지 제주특별자치도 일원에... -
하남시, 7년 규제 벽 넘고 첫 공공 파크골프장 개장… 72홀까지 확충
선동둔치 36홀·교산 18홀 추가 추진… 연말까지 시민 대상 무료 시범 운영 ... -
용인특례시, ‘광교스포츠센터 등 복합시설 건립사업’ 탄력
수지구 상현동 1222에 수영장, 상현3동 행정복지센터 등 건립…2030년 착공 목표 이상일 시장, “광교지... -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재단법인 진선재단, 함께런(Run) 러닝 페스티벌 성황리에 마쳐
하남시미사강변종합사회복지관(관장 조혜연)과 재단법인 진선재단(이사장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