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천지 이천교회, 소외계층·1인 가구에 추석 음식 나눔

  • 김미화 기자
  • 입력 2026.09.22 11: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봉사자 15명 호박전·동그랑땡 등 직접 조리… 100가구에 전달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가족의 온기가 그리운 소외계층과 1인 가구를 위한 따뜻한 명절 음식 나눔 행사가 펼쳐졌다.

 

 

3. 21일 신천지 이천교회가 추석을 맞아 호박전, 동그랑땡 등으로 구성한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jpg
21일 신천지 이천교회가 추석을 맞아 호박전·동그랑땡 등으로 구성한 음식을 준비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요한지파 이천교회(담임 홍기철·이하 신천지 이천교회)는 21일 이천시 증포동 이천지부 별관에서 봉사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천지 이천교회 성도 중 소외계층과 1인 가구에 호박전·동그랑땡 등 대표적인 추석 음식을 손수 조리해 100가구에 전달했다.

 

최근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명절을 홀로 보내는 이웃들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특히 명절에는 가족·친지 간 만남이 집중되는 만큼 평소보다 상대적으로 소외감을 느낄 수 있다. 이에 신천지 이천교회는 이번 나눔을 통해 음식뿐 아니라 이웃의 관심과 온정도 함께 전하고자 했다.

 

봉사자 정경아 씨는 “가족의 온정이 그리운 시기에 홀로 계신 분들과 명절의 기쁨을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다”며 “정성껏 준비한 음식에 우리의 마음까지 고스란히 전해져 모두가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도 유원남(70대·여·경기도 이천시)씨는 “혼자 사는 사람들은 명절이 오히려 더 쓸쓸하게 느껴지곤 하는데, 잊지 않고 찾아와 손수 만든 음식을 건네주니 큰 위로가 되었다”며 “정성 가득한 이웃들의 온정 덕분에 이번 명절은 참 따뜻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천지 이천교회 관계자는 “민족의 대명절이지만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홀로 명절을 보내며 외로움을 느끼지 않도록 마음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손수 만든 음식을 통해 예수님의 사랑과 온정이 따뜻하게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 이천교회는 이번 명절 음식 나눔을 시작으로 지역 내 소외계층과 1인 가구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천지 이천교회, 소외계층·1인 가구에 추석 음식 나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