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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양평, 함께 만드는 약속’ 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9.18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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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관 협력으로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누리는 양평
 01 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출범.jpg
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은 지난 17일 보건소 대회의실에서 ‘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촉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고 밝혔다.

 

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는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과 ‘양평군 의료·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기구다. 

 

전진선 양평군수를 위원장으로 군 관계 부서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연금공단, 의료기관, 복지기관, 주거지원기관 등 지역 돌봄 관련 기관과 분야별 전문가 27명이 참여한다.

 

협의체는 통합돌봄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자문하고 지역 내 보건·의료·복지·주거 자원의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부위원장 선출에 이어 ‘돌봄양평, 함께 만드는 약속’ 공동서명식을 진행했다. 

 

공동서명식은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선언하고 위원들의 서명을 통해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 의지를 다지는 행사로,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실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의 의미를 담고 있다.

 

양평군은 올해 경기도 통합돌봄도시로 선정된 이후 ‘양평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주거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지역 중심 돌봄체계를 마련하고 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통합돌봄은 어느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는 완성될 수 없는 사업”이라며 “오늘 출범하는 통합지원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복지·보건·주거 분야가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평형 통합돌봄 체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평군 통합지원협의체는 정기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정책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 자원 연계 및 협력사업 발굴 등 지역사회 중심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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