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안성시,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 1,770원 확정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9.09 14:4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2 (일자리경제과) 안성시 2027년 생활임금 시급 11,770원 확정.jpg
사진/안성시청 제공

 

안성시가 저임금 근로자의 실질적 생활 안정을 위해 2027년도 생활임금을 시급 1만 1,770원으로 확정 고시했다.

 

안성시는 지난 일자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2027년도 생활임금을 올해(1만 1,460원)보다 310원(2.7%) 인상한 1만 1,77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2027년 최저임금 시급 1만 700원보다 1,070원(10%) 높은 금액이다.

 

이번 생활임금 확정에 따라 근로자의 월 급여액(주 40시간·월 209시간 기준)은 245만 9,930원으로 올해 대비 6만 4,790원 늘어난다. 

 

적용 대상은 안성시 소속 근로자와 출자·출연기관 근로자, 시 사무위탁 기관·업체 소속 근로자다.

 

또한 시는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시가 직접 고용한 1년 미만 기간제 근로자를 대상으로 퇴직 시 ‘공정수당’을 신규 지급하기로 했다. 

 

공정수당은 근무 기간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2027년 퇴직자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안성시 관계자는 “생활임금 인상과 공정수당 도입이 근로자의 삶의 질을 높이고 노동 환경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노동 가치가 존중받는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계속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일자리경제과 일자리정책팀(☎031-678-5452)으로 문의하면 된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안성시, 2027년도 생활임금 시급 1만 1,770원 확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