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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 참가…열정과 화합의 도전 펼쳐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8.3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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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평군 선수단, 31개 시·군 중 종합 19위로 대회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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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평군 제공

 

양평군(군수 전진선) 선수단은 가평군 일원에서 열린 ‘제20회 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 2026 가평’에 참가해 선수들의 열정과 화합 속에 대회를 마무리했다.

 

이번 대회 개회식에는 양평군장애인체육회장인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지민희 양평군의회 의장, 임정숙·구문경 군의원, 김광일 양평군장애인체육회 수석부회장 등이 참석해 양평군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양평군은 총 19개 종목 가운데 9개 종목에 선수 58명이 참가했으며, 도내 31개 시군 가운데 종합 19위를 기록했다. 

 

특히 장애인 e스포츠 종목에서는 경기도 종합 1위를 차지하며 지난해에 이어 좋은 성적을 거뒀다. e스포츠에서는 금메달 3개, 은메달 4개, 동메달 2개를 획득했다.

 

종목별로는 e스포츠(금3·은4·동2)를 비롯해 볼링(금1), 파크골프(은1·동1), 탁구(은1·동1)에서 메달을 획득했다. 

 

양평군은 이번 대회에서 금메달 4개, 은메달 6개, 동메달 4개 등 총 14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비록 우승 후보로 꼽혔던 e스포츠 2개 세부 종목에서 아쉽게 은메달을 기록하고, 볼링 남자부 입상 기대주가 6위에 그치는 등 예상 밖의 접전으로 당초 목표 순위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선수단은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최선을 다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하며 양평군의 저력을 보여준 선수단과 임원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며 “특히 장애인 e스포츠 종목에서 지난해에 이어 종합 1위를 차지한 것은 양평군 장애인 체육의 가능성을 보여준 의미 있는 성과”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선수들이 더욱 좋은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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