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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시도 5호선 삼흥-미장간 도로 확포장공사 개통식 “안성의 첫 터널, 새로운 길을 열다”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8.30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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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성시 직접 시행 최초 터널 포함....... 지역 교통여건 획기적 개선

총 3.0km 폭 9M 2차로, 498M 터널 조성....... 총사업비 490억 원 투입

국도 38호선·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성 향상... 금광호수 등 관광활성화 기대

 

2-1. (도로시설과) 삼흥미장간 도로 확포장공사 개통식.jpg
사진/안성시청

 

안성시는 28일 금광면 삼흥리와 삼죽면 미장리를 연결하는 시도 5호선 삼흥-미장간 도로 개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차량 통행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도로는 총연장 3.0km, 폭 9m의 2차로로 조성되었으며, 총사업비는 490억 원이 투입됐다, 특히 498m 규모의 터널이 포함된 사업을 안성시가 직접 시행한 최초의 터널 공사로, 안성시 도로 건설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2022년 3월 착공해 약 4년간의 공사를 거쳐 완성된 이번 도로 개통은 국도 38호선과 세종-포천고속도로 접근성이 향상되고 금광면과 삼죽면 주민들의 이동 편의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성시는 개통에 앞서 도로포장과 터널, 배수시설, 교통안전시설, 도로표지판 등을 대상으로 사전 현장점검을 실시해 안전성과 시공 품질을 꼼꼼히 확인하는 등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 조성에도 힘썼다.

 

안성시장은 개통식에서 “오늘 개통하는 이 길은 단순한 도로가 아니라 사람과 지역을 잇고 안성의 미래를 연결하는 새로운 길”이라며 “안성시 최초의 터널이라는 의미를 넘어 시민의 삶을 더욱 편리하게 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길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높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을 이끌 수 있도록 도로 인프라 확충과 관리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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