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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선화 부의장, 청소년수련관 찾아 현장 목소리 듣다

  • 박성조 기자
  • 입력 2026.08.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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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소년이 주인공인 도시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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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여주시의회 제공

 

여주시의회 진선화 부의장이 26일 여주시청소년수련관을 방문해 관장, 팀장 등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주시 청소년 정책과 관련한 현안 및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청소년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복지 사각지대 없는 청소년 정책을 설계하겠다는 진 부의장의 공약을 실행에 옮기기 위한 현장 행보의 일환이다.

 

간담회에서 진선화 부의장은 “청소년은 지금 여주시의 당당한 시민이며, 정책의 대상이 아니라 정책의 주인공”이라며 “청소년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나는 수련관과 현장의 목소리가 먼저 반영되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또한 “여주에는 아동·청소년, 장애인, 노인, 임산부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살고 있지만 그 안에도 보이지 않는 사각지대가 여전히 존재한다.”며 “청소년수련관 운영의 어려움과 프로그램 확충, 안전·진로·심리 지원 등 현장의 세부 요구를 세밀하게 듣고, 조례와 예산으로 뒷받침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진 부의장은 그동안 청소년 쉼터 조성 방안, 어린이보호구역 및 통학버스 안전관리 강화, 보행안전지도사 육성, 다자녀가정 평생교육 수강료 면제 등 아이와 가족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제안해 왔으며, 이러한 의정 활동이 인정돼 ‘의정연구발전 분야 우수의원’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번 청소년수련관 간담회는 그 연장선에서, 청소년 복지·문화·안전·진로 지원 정책을 현장 중심으로 재점검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설계하기 위한 자리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소년수련관의 시설·인력·프로그램 운영 전반에 대한 의견과 함께, 청소년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자치 활동 확대, 위기 청소년을 위한 안전망 강화, 학교·지역사회·수련관을 잇는 협력체계 구축 등 다양한 현안이 논의됐다.

 

진 부의장은 수련관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정책 제안을 바탕으로 향후 위원회 활동과 예산 심사 과정에서 반영 가능한 부분을 꼼꼼히 검토하고, 필요한 경우 관련 조례 제·개정을 추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진선화 부의장은 “의회와 행정, 현장과 청소년을 잇는 ‘소통의 다리’를 더 튼튼히 놓겠다”며 “ 여주시가 청소년이 머물고, 자라고, 꿈꿀 수 있는 도시가 되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수련관, 청소년문화의집, 학교, 마을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여주시 청소년 정책이 ‘보고서’가 아니라 청소년의 삶 속에서 체감되는 정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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