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딤섬의 여왕 정지선 셰프, 2026 원주만두축제 알린다

  • 이동희 기자
  • 입력 2026.08.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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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주시, 정지선 셰프 ‘2026 원주만두축제 홍보대사’ 위촉

2026.08.25. 정지선 셰프 만두축제 홍보대사 위촉식 (4).jpg
사진/원주시청 제공

 

원주시는 25일‘2026 원주만두축제 홍보대사 위촉식’을 개최하고, 정지선 셰프를 홍보대사로 위촉해 본격적인 축제 홍보에 나섰다.

 

정지선 셰프는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통해 대중에게 친숙한 스타 셰프로, 특히 ‘딤섬의 여왕’으로 불리며 딤섬을 자신의 대표 분야로 구축해 온 중식 전문가다.

 

시는 만두를 핵심 콘텐츠로 하는 원주만두축제와 정지선 셰프의 전문성 및 대중적 인지도가 잘 어우러져 축제를 효과적으로 알릴 수 있을 것으로 보고 홍보대사로 선정했다.

 

정지선 셰프는 앞으로 2026 원주만두축제 홍보대사로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다양한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축제 기간에는 현장을 직접 찾아 방문객들을 위한 특별 라이브 쿠킹쇼를 선보이며 원주만두축제와 만두의 매력을 알릴 예정이다.

 

정지선 셰프는 “딤섬과 만두는 제가 셰프로서 오랫동안 애정을 갖고 다뤄온 분야인 만큼, 만두를 주제로 한 원주만두축제의 홍보대사를 맡게 돼 더욱 뜻깊다”며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쿠킹쇼를 통해 만두의 다양한 매력과 즐거움을 관람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원주시장은 “정지선 셰프는 ‘딤섬의 여왕’으로 불릴 만큼 딤섬 분야에서 뛰어난 전문성과 대중적 인지도를 갖춘 셰프로, 원주만두축제와 잘 어울리는 홍보대사”라며 “정지선 셰프와 함께 원주만두축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올해 축제가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특별하고 즐거운 경험으로 기억될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 원주만두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원주천 새벽시장 일원을 중심으로 개최된다. 올해는 행사장을 새롭게 구성하고 인근 전통시장과의 연계를 한층 강화한다. 다양한 만두 먹거리를 비롯해 전통시장 연계 프로그램, 공연·체험, 시민 참여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시민과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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