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천제일고-일본 시가라키고, 도자 예술 기반 국제교류 추진 협의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8.24 14: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교육과정 연계 및 문화체험을 통한 글로벌 예술 인재 양성 기반 마련
 [사진] 이천제일고-일본 시가라키고, 도자 예술 기반 국제교류 추진 협의(1).jpg
사진/이천교육지원청 제공

 

이천제일고등학교(교장 손응태)가 8월 19일(수) 일본 고카시 방문단을 맞아 요업디자인과와 시가라키 고등학교 세라믹 계열학과 간 교육과정 연계 및 국제교류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방문은 이천시의 자매도시인 일본 고카시가 양 도시 고등학생 간 실질적 교류를 추진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2027년으로 추진하는 학생 교류 프로그램의 실행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데 목적을 뒀다.

 

협의에는 고카시 시민활동추진과 팀장과 시가라키 고등학교 교사 2명, 이천시 문화예술과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천제일고등학교에서는 교장, 교감, 요업디자인과 부장 등 8명이 자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방문단은 요업디자인과 전문 교육 시설을 둘러보고 학생들의 물레 실습 현장을 참관하며 교육 환경을 살폈다.

 

양측은 시가라키 고등학교와 이천제일고등학교가 모두 종합고등학교로서 교육과정 연계에 적합한 여건을 갖췄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양국 도자 문화와 디자인 교육의 공통 분모를 토대로 단순 방문을 넘어선 협력 방안을 모색했으며, 교육과정 연계와 함께 문화체험을 통해 상호 이해를 넓히는 프로그램도 병행 추진하기로 협의했다.

 

손응태 교장은 "양국의 예술적 자산인 도자 문화를 매개로 학생들이 서로의 기술과 예술관을 공유하며 글로벌 감각을 갖춘 예술 인재로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요업디자인과 부장은 "시가라키 고등학교와의 교육과정 연계를 통해 학생들이 전공 역량을 강화하고, 세계적 시각에서 디자인 교육의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천제일고등학교는 이번 협의를 토대로 양 교 간 국제교류가 확정되는 대로 2027년 상호 방문 교류가 차질 없이 이뤄지도록 세부 실행 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 

 

고등학교 단계에서 효과가 큰 것으로 평가되는 오프라인 상호 방문 방식을 중심으로, 전공 실습과 문화체험을 결합한 특성화 국제교류 모델을 구축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천제일고-일본 시가라키고, 도자 예술 기반 국제교류 추진 협의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