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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의료·요양 통합돌봄·퇴원 환자 연계를 위한 민관 업무협약 체결

  • 안태민 기자
  • 입력 2026.08.18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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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개 수행기관과 맞춤형 돌봄서비스 제공…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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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리시청 제공

 

구리시(시장 신동화)는 2026년 8월 14일 시청 3층 상황실에서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 및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수행기관 7개소와 민관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과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에서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됐다.

 

협약에는 구리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 온케어구리, 국민복지 구리행복사회서비스단, 세움건축, 물리치료사협회 경기도회, 느티나무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 중앙보훈병원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은 ▲일상생활 돌봄(가사 지원, 동행 이동 지원, 식사 지원)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운동 지원 ▲건강 관리 담당자(건강케어매니저) 지원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 등 분야별 서비스를 담당하게 된다.

 

이날 협약을 통해 구리시와 수행기관은 ▲서비스 제공 및 운영에 관한 역할과 책임 이행 ▲대상자 발굴 및 서비스 연계 ▲민관 협력 체계 구축 ▲사업성과 관리 및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협력 등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특히 협약기관들은 지역 내 의료·요양·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데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사업 예산은 총 2억 9천만 원 규모로, 분야별 특성을 고려해 효율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신동화 구리시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실현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민선 9기 공약 사업인 구리형 통합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의료·복지·요양 등 다양한 지역 자원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민 중심의 맞춤형 통합 돌봄서비스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리시는 2026년 의료·요양 통합돌봄 특화사업과 퇴원 환자 연계 서비스를 통해 일상생활 지원과 주거 환경 개선, 방문 운동 지원, 건강 관리 담당자 지원 등 대상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사회 통합 돌봄 체계를 더 많이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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