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남문화재단X아트필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개최

  • 배석환 기자
  • 입력 2026.08.04 13:2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한국의 ‘멋’과 프랑스의 ‘감성’이 만나다… 국악·성악·발레·전통무용이 어우러진 국제교류 무대

8월 13일 하남에서 시작해 28일 프랑스 파리로… 문화예술로 잇는 한국과 프랑스


[전달이미지] 하남문화재단X아트필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갓 KOREA 심쿵 FRANCE ART FESTIVAL' 개최.jpg
사진/하남문화재단제공

 

하남문화재단은 한·불수교 140주년을 기념해 오는 8월 13일(목) 오후 7시 30분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갓 KOREA 심쿵 FRANCE ART FESTIV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한국과 프랑스의 문화예술을 한자리에서 선보이는 국제교류형 융합 공연이다.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양국이 이어온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한국 전통예술과 프랑스 클래식 예술의 만남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적 감성과 아름다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과 흥을 담은 제1부 ‘갓 KOREA’와 프랑스의 낭만적인 감성을 담은 제2부 ‘심쿵 France’로 구성된다. 제1부에서는 ‘아리랑’을 비롯해 한국창작발레, 전통무용, 가곡, 모듬북과 판굿 등을 선보이며, 제2부에서는 드뷔시, 구노, 들리브 등 프랑스 작곡가들의 작품을 성악과 피아노, 창작 발레로 풀어낸다.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통해 양국 예술의 매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8월 13일(목) 하남 공연에 이어 8월 28일(금) 프랑스 Château de Ville d’Avray에서 현지 공연으로 이어진다. 하남에서 시작된 문화예술 교류를 프랑스 무대로 확장해 K-문화예술의 매력을 알리고, 양국 간 지속적인 문화교류의 기반을 넓힐 예정이다.

 

총연출 및 제작은 허성재 아트필드 대표, 예술감독은 김지안, 기획은 김나래가 맡았으며, 피아노와 바이올린, 하프의 앙상블 연주와 성악, 창작발레, 한국전통무용, 사물놀이 등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들이 함께 무대를 꾸민다.

 

재단 관계자는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한국의 전통예술과 프랑스 클래식 예술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며 “하남에서 시작된 문화예술 교류가 프랑스까지 이어져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하남의 문화적 역량과 K-문화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하남문화재단 홈페이지(www.hnar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뉴스앤뉴스TV & www.newsnnewstv.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이천시, 한국마사회(경마공원) 유치를 위한 범시민 서명운동 돌입
  • 제4회 여주불교사암연합회 효사랑 음악회 성료…“어르신 공경과 지역 화합의 장”
  • “이천시 예산 3조 원 시대 대비해야”…지인구 조합장, 농촌 발전 7대 정책 제안
  • 김보라 안성시장 “용인 반도체 방류수 직방류 전제 안 해”…상생협약 전면 재협상 추진
  • 여주 문장리 '길막' 사태 이장
  • 민주당 여주·양평지역위 “전진선 양평군수 부부 의혹, 성역 없는 수사로 진실 밝혀야”
  • 여주시 오곡나루축제, 논란의 종교단체 협찬?…홍보탑 적절성 도마에
  • 김재국 이천시의회 부의장 “안흥동 주차난 심각…학교부지 활용 공영주차장 조성해야”
  • 송옥란 이천시의원 “반도체는 성장하는데 지역 상권은 침체”…미분양 아파트 해법 제시
  • 이천시 청소년재단 출연금 87억 원…시의회 “조직·인사 운영 개선 시급”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하남문화재단X아트필드, 한·불수교 140주년 기념 개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