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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제10회 경기도 환경대상 우수상 수상 쾌거

  • 양해용기자
  • 입력 2026.07.22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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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어린이상상의숲’ 등 거점으로 한 체험형 환경교육 성과 인정… 누적 참여자 12만 명 훌쩍
 

 

[사진] 공생광장 플라스틱 정글 탐험대 워크숍.jpg
사진/용인문화재단 제공

 

용인문화재단(이사장 이상일)은 지난 10일 경기도가 주최·주관한 ‘제10회 경기도 환경대상’에서 환경교육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환경보전과 지속가능발전에 기여한 기관, 단체, 개인을 발굴해 매년 환경의 날에 시상하고 있다. 용인문화재단은 ‘용인어린이상상의숲’과 ‘용인문화도시 플랫폼 공생광장’을 거점으로 2024년부터 연속 추진해 온 자원순환 기반의 체험형 환경교육 활동의 공로를 높이 평가받았다.

 

재단은 단순 일회성 행사를 넘어 전시·체험·놀이·플랫폼 운영을 결합한 연중 상시 운영 모델을 정착시켜 지속 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총 26회의 워크숍과 시민들의 자발적인 플리마켓 참여를 통해 1,592개의 물품이 자원 순환되었으며, 총 12만 7,493명의 시민이 프로그램에 동참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연간 29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지역 대표 공공문화시설을 기반으로 자원순환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놀이 및 예술과 접목해 시민들의 일상 속 실천으로 확장한 점이 돋보였다. 실제 프로그램 참여자의 약 91% 이상이 ‘환경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개선되었다’고 응답해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용인문화재단은 단순한 문화 향유 공간을 시민들의 일상 속 환경 실천 공간으로 전환하는 데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또한, 환경 관련 체험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기획 및 운영하여 경기도의 자원순환사회 전환 정책을 시민 체감형 모델로 안착시키고, 이를 도내 타 공공문화시설 및 생활 SOC 공간으로까지 확산할 수 있는 모범사례로 점진적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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