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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 칠곡호수공원에서 개최

  • 조봉관기자
  • 입력 2026.07.14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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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도시 안성, 한여름 밤을 문화로 물들이다
 2 (문화관광과) 대한민국 문화도시 안성,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 개최.jpg
사진/안성시 제공

 

문화도시 안성이 오는 7월 17일(금)부터 18일(토)까지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칠곡호수공원에서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무더운 여름밤, 시민들이 가까운 유원지에서 문화와 예술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된 문화도시 안성의 대표 여름 야간 행사다. 

 

제헌절 연휴를 맞아 가족, 친구, 연인 등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공연을 준비했으며, 멀리 떠나지 않아도 안성에서 문화가 가득한 여름밤의 휴식과 낭만을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행사장에서는 문화도시 안성의 문화상단이 참여하는 공예 플리마켓이 운영되어 지역의 핸드메이드 공예품부터, 다양한 유료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직접 만들고 즐기는 문화체험도 마련된다. 

 

또한 문화도시 안성 SNS 홍보이벤트도 함께 진행되어 남녀노소 재밌게 참여할 수 있는 게임도 준비될 예정이다.

 

칠곡호수공원의 데크를 무대와 객석으로 활용한 공연도 마련된다. 

 

금요일에는 경기안성뮤직플랫폼의 ‘찾아가는 월간버스킹’이 ‘칠곡별곡(七谷★曲)’으로 열리며, 뮤직플랫폼 등록 뮤지션 중 동아방송예술대학교 재학생 및 졸업생들이 수준 높은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토요일에도 지역 아티스트들의 다채로운 공연을 비롯해 감성 보컬리스트 가수 전상근의 특별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한여름 밤의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단, 칠곡호수공원의 대표 명물인 음악분수쇼는 행사 당일 강수량에 따라 운영여부가 결정된다.

 

안성시 문화관광과 관계자는 "이번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를 즐기며 무더위를 잊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라며 "칠곡호수공원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음악, 문화공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름밤을 선사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이 문화도시 안성의 매력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열대야 찾아가는 안성문화장'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으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문화도시 안성 공식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성시는 2025년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선정되었으며, ‘안성맞춤 장인·공예문화 유통의 도시’를 비전으로 2년차 사업에 박차를 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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